우켈켈 연구소 이글루스 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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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2 하는 만화 #44 - 음성 기록 (下)
작년 10월에 시작한 이 작업을 무려 1년 째 끌고 있네요. 폴아웃 하는 만화라는 제목도 무색하게 이젠 더 이상 게임도 안하고 있고... 대략 정리해 본 스토리 플롯을 앞에 두고서 읽어보니 이건 너무나도 비개연성 투성이인 억지전개라 굳이 무리수를 두면서까지 일을 마무리 지어야 되나... 이리저리 고민을 하였고... 또 심적인 문제도 여럿 있어서 회피하듯 몇 달을 살아왔습니다. 그러다가 그냥... 그저 이 만화의 끝을 궁금해 하실 몇 몇 분들을 위해서라도 이것을 마무리 짓는게 낫겠다는 선택을 내리게 됐습니다. 네... 더 이상 폴아웃 만화가 아닙니다. 그럼에도 폴아웃 만화라고 제목을 붙인 것은 지난 만화에 대한 관성 때문입니다. 어쨌든 올해 가기전에 마무리는 짓기를 바라네요. 많은

폴아웃2 하는 만화 #43 - 음성 기록 (上)
니나는 그동안의 볼트 기록을 살펴보기 위해 오버시어의 단말기를 찾습니다. 고리스의 안내를 받고 찾아간 곳에는 거대한 컴퓨터가 있었는데 볼트시티에서 봤던 모습하고는 많이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놀랍게도 피기는 모듈 설치를 성공적으로 마칩니다. 그렇게 정상화된 컴퓨터를 통해 이전 기록들을 살펴보게 됐고, 그러던 중 우연히 한 음성 파일을 재생하게 됩니다. Undertale OST - Respite Extended

폴아웃2 하는 만화 #42 - 볼트13에서의 재회
뜨또가 레딩에서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던 무렵- NCR에서 데스클로 무리들을 좇아가던 니나 일행은 서쪽의 어느 동굴에 이르게 됩니다. 동굴을 탐색하다보니 인공적인 기계음이 들렸고 소리의 끝에는 단단한 볼트 도어가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문앞에 적힌 숫자를 본 니나는 드디어 목적지에 도착했음을 깨닫고 재빨리 단말기로 볼트의 문을 엽니다. 80여년의 시간이 지났건만 볼트13은 밝은 빛을 내뿜으며 일행들을 맞이해 줬습니다. 이곳이 니나의 할아버지의 고향입니다. 니나는 진한 감격을 느끼며 볼트 안으로 성큼성큼 들어가는데- 자동 철문 뒤에는 거대한 데스클로들이 볼트를 점거하고 있었습니다

폴아웃2 하는 만화 #40 - 레딩의 보안관 뜨또 (下)
이어서 말라뮤트 살롱의 강력범죄 사건을 맡게 됩니다. 살롱의 여급이 누군가에게 흉기로 피습당한 사건이죠. 멀끔해 보이는 동네였는데 은근 흉흉한 일이 많습니다... 살롱의 주인 루로부터 자세한 내막을 듣게 됩니다. 주인은 비명 소리를 듣고 여급의 피습을 확인했고 피해자의 손에서 모닝스타 광산 증서를 확인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중요한 증거인 모닝스타 광산 증서를 손에 넣었고 마을 북쪽에 있는 광산을 방문해 봅니다. 정작 광산에 들어니 수다쟁이 광부녀석이 동네방네 자기의 범행을 떠벌이고 다닙니다. 증거고 추리고 뭐고 할 것이 없네요. 이어서 범행 동기를 듣게 되는데 여급이 자기

폴아웃2 하는 만화 #40 - 레딩의 보안관 뜨또 (上)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뜨또는 그렇게 레딩의 보안관 마리온을 도와주겠다고 나서게 됩니다. 마리온은 겍코의 습격을 받아 다리를 다치게 됐기에 아무래도 일손을 필요로한 상황입니다. 그렇게 보안관 대행으로서 첫번째 임무를 받게 됩니다. 레딩의 시장 아스코티는 건물 임대업을 하고 있는데 몇 달 째 방세가 밀렸다고 합니다. 방세를 받든지 과부를 쫓아내든지 해결하라는 지시입니다. 황무지에서도 임대업자들의 갑질은 여전하군요... 그렇게 마리온으로부터 보안관 뱃지도 받았고 그의 권한대행으로 보안관 뜨또가 나서게 됩니다. 과부 루니를 찾아 밀린 월세를 물어보니 고작 120 달러라고 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