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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스터' 관람 후기
1. 조금 늦은 후기. 영화 관람권 기한이 다 되어가는 바람에 급하게 상영시간표를 찾아보았더니 마침 마스터가 있어서 고민안하고 바로 예매! 강동원... 역시나 멋있고 이병헌... 사생활은 별로지만 역시 연기는 인정. 김우빈도 괜찮았어서 난 만족. 2. 회사 회식 날 일찍 마무리 하고 저녁 먹기 전 영화보자고 급 결정되어 콜! 했는데 대표가 마스터 보고싶다고... 본 영화 또 보는건 상관없기도 하고 전날 늦게 자서 좀 자야겠다ㅡ라는 마음으로 단체관람. 다들 별로란다;; 저 대단한 배우들 가지고 저 정도밖에 못 만드냐며... 너무 지루했다는 반응이 대부분. 물론 두번 볼 만한 영화는 아니었지만 처음 봤을 땐 난 괜찮았는데;; 3. 결론은 강동원은 멋지다.
코어팬이란
1. 나도 듣는 귀가 있고 보는 눈이 있으니까 여러 매체를 통해 아이돌을 보며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정도는 대충 파악할 수 있다. 물론 사람이 한두가지 모습만 갖고 있는 게 아니니까 그러다 의외의 면을 발견하는 경우도 있지만, 아무튼 아예 없는 성격을 만들어내거나 아예 없는 접점을 만들어내서 덕질하지는 않는다. 내 기준 이 사람은 이런 성격, 이런 접점이 있구나 판단을 내리고 그에 따른 근거 또한 나름 잡아두는 편이다. 그래서 사실 이 팬덤의 성향은 내가 따라가기가 힘들다. 그 아이가 뭘하든 우쭈쭈쭈 귀염둥이 어쩜 저렇게 귀여울까! 로 흐르는 그 분위기가 납득가지 않을 때가 많아서. 2. 코어팬이라면 대체로들 자기 아이돌이 씹덕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씹덕터지고 귀엽고 사랑스럽고ㅋㅋ 씹덕터지는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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