梅photographer - 熱血超Minor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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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여행 4일차 - 高円寺, 中野, 代官山, 渋谷 & 原宿
2014년 9월 5일 사진 Lumix GF1 + Lumix G Vario 14-45mm

동경여행 5일차 (마지막날) - 新宿 & 原宿
2014년 9월 6일 사진 Lumix GF1 + Lumix G Vario 14-45mm

주말 서울 나들이 - 이화동 벽화마을과 우사단길
토요일에는 이화동 벽화마을을, 그리고 일요일에는 우사단길을 방문해 봤습니다. 두 동네는 서로 상당히 다른 듯 하지만 공통적인 부분이 많은 곳 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빌딩과 아파트들이 숲처럼 올라가는 서울이라는 도시에서 아직 몇 군데 남지 않은 오래된 동네라는 점, 그리고 젊은 세대들이 동네를 새롭게 변화시킨 곳 이라는 공통점이 있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러나 막상 실제로 방문했을 때 와닿은 모습은 서로 무척이나 달랐습니다. 이화동 벽화마을을 처음 방문한 것은 2010년 즈음이니, 벌써 4년 정도 지났고, 실제로 방문해보니 그 때와 달리 유명한 벽화들은 앞에서 줄서서 사진을 찍어야 할 만큼 사람들이 넘쳤습니다. 낙산공원에서 내려오다가 중간에 토끼굴 같은 곳으로 나오자 마자 있는 마당과 동네가게

Penny Skateboard
저의 페니 22인치 크루저보드 입니다. 원래 우측의 오가닉 브라운 컬러였던 데크를 왠지 노티나는(?) 느낌이 들어서 옐로우 데크로 바꿔 봤습니다. 처음에는 휠과 트럭을 다른 색상으로 바꿀까 했는데 KLIQ 사장님의 조언과 만류로 데크를 바꿨습니다. 너무 친절하시고 정직하신 KLIQ 사장님 최고 입니다! (http://blog.naver.com/kliq01) 사실 처음부터 컬러풀한 모델을 고르긴 했는데 마지막에 오가닉 브라운을 선택한 것은 레어한 모델이고 한정수량만 만든다는 말에 솔깃해서 본의 아니게 저 컬러를 고르고 말았습니다...... . 그래도 여전히 마음에 드는 컬러고 저 데크도 잘 간직했다가 나중에 한 대를 더 만들던가, 아니면 기분에 따라 간단하게 데크를 바꾸면 됩니다. 뒷면에는 스페이스 패널

여행
누군가와 같이 동행하는 여행에 아직도 익숙하지 못하다. 늘 여행은 혼자가 좋았다.길을 헤매도 좋고, 어딘가 목적지가 뚜렷하지 않아도 좋고, 시간에 구애받지 않아도 좋았기 때문이다. 누군가를 케어해야 하고, 누군가의 만족을 위해 애써야 하고, 누군가의 요구에 나의 입을 다물어야 하는 여행이었다. 하지만 바다는 그 모든 감정부터 심지어 내 머릿 속의 모든 생각을 비워버렸다.그저 내가 얼마나 작고 또 작은지 실감하게 할 뿐 이었다. 그것도 어쩌면 잠시 뿐. 돌아온 현실은 변한 것이 없고 나의 어깨와 머리와 가슴은 단 하루만에 다시 무거울 뿐이다. 다시 바다가 그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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