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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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 하우스텐보스
미피 안녕? 내가 드디어 성지순례를 왔어. 근데 샵은 촬영을 안 했던 것이다.... . .. 나가사키에 왔으니 나가사키 짬뽕을 쳐묵. 하지만 이건 후쿠오카 시내에서 먹은거라는 함정(...) 후쿠오카에서 먹은 모쯔나베도 맛있었다.ㅋ

2013.05
일본에서 돌아오자마자 다음에 간 곳은 경주. 한달짜리 휴가가 생긴 남편과 함께 시작한 평일 여행길이었는데 고속도로를 달리다 잠시 들린 천안 휴게소에서 우리는 불안한 기운을 느끼게 된다. 그것은 수학여행용 관광버스들!!!!! 그러타 5월 둘째주는 학생들의 수학여행이었던 거시다... 경주에 가서 고즈넉하게 관광을 하겠다는 계획이 그렇게 물거품이 되나...싶어 천안에서 관광이나 하고 집에 갈까...이러고 근처에 뭐 있나 돌아봄. 여기도 학구열에 불타...는 것 같지 않지만 아무튼 애기들이...ㅋㅋㅋ 그런데 이쯤에서 확인을 해 보니 미리 예약을 해 둔 경주의 숙소가 당일 예약 취소는 환불이 안된다 하여 결제한게 아까우니 어쩔 수 없이 다시 경주로 향하게 된다.ㅠㅠ 야 내가 경주다! 경주 시내로 들어 오자마자

2013.05
일본의 골드위크때 도쿄에 갈 일이 생겨서 잠시 갔었는데 볼 일이 끝나고 하루 일정을 더 잡아 요코하마로 감. 원래는 차이나타운내에서도 유명한 타베호다이를 갈려고 했는데 골든위크라서 그런지 진짜 사람이 쓰레기처럼 많아 식당은 이미 만석이다 못 해 그 날의 웨이팅 접수도 끝난 상태; 정줄 놓고 가게 옆에서 일행과 다른데라도 갈까..하고 있었는데 마침 옆집에서 자기 가게는 자리 많다고 호갱행위를 함. 내가 한국어로 에비마요가 없음 안 됨! 했더니 직원이 그걸 캐치하고는 에비마요있다고 함ㅋㅋㅋㅋㅋ 그러고 들어가서 쳐묵쳐묵한 건 좋은데... .. .음... 영 맛이 별로였다;; 젤 맛있게 먹은게 사와였... 원래 갈려고 했던 가게는 나중에 비성수기때 다시 첼린지 하고 싶다.ㅠㅠ 다음날, 공항 갈 시간 되기 전에 조
최근에 본 영화
아마도 결혼식 이후에 본 것들.네타가 있을지도...? 아마도. 007 스카이폴 다니엘 크레이그,하비에르 바르뎀,랄프 파인즈 / 샘 멘데스 나의 점수 : ★★★★ 007시리즈는 다 본 것도 아니고 좋아하는 건 카지노로얄 오프닝 무비정돈데(...) ㅎ님이 강추해서 보러 감. 유부녀도 설레이게 하는 오빠의 의미없는 수영장 신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끗(...) 에반게리온 : Q 오가타 메구미,하야시바라 메구미,미야무라 유코 / 안노 히데아키,마사유키 나의 점수 : ★★★ ㅋ...ㅋ..ㅋ...ㅋ...카오루의 쏘게이함을 기대하며 보러 갔더니 진짜 쏘게이해서 오그라드는 손발이 펴지질 않음ㅋㅋㅋ.ㅋ.ㅋㅋ..내 손발을 맘속으로 울부짖으며 겨우 상영관에서 나올 때 들리던 현지인들의

121126~121201 오스트리아&이탈리아 5
새까맣게 잊고 있었던 신혼여행 그 마지막인 로마편.올해가 가기전엔 올려야=ㅂ=;;; 피렌체에서 로마까지 기차로 2시간이 걸립니다.오후에 출발하여 로마에 도착했을 땐 평일 저녁 6시... 게다가 불금-.,-;;; 퇴근길 러시아워인 전철을 타고 숙소까지 이동합니다. 로마에서의 숙소는 바티칸까진 도보로 5분 걸리는 곳. 로마 숙소가 좀 조오...ㅅ 같았지만 넘어가고-.,-;일단 근처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습니다. 구글맵에서 주변을 검색후 리뷰가 괜찮은 곳으로 갔어요.일단 보이는 대로 피자, 파스타.. 글고 뭔가 닭고기 요리였는데 요게 의외로 삼계탕 맛이랑 똑같아서 ㅋㅋㅋㅋㅋ 타지에서 느끼는 한국의 맛이야!!! 하며 신나게 먹었네요.딸기와 망고로 만든 디저트도 굿! 식사후 소화 시킬 겸 바티칸 주변에서 산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