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Six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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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Rookie wall?에 부딪힌 엠비드.
2년차 선수이니 소포모어 징크스여야 할테지만, 현재 엠비드는 뒤늦은 Rookie wall에 부딪힌 것으로 보입니다. 히트 전을 보고 이 생각이 완전히 굳어져 가던 중에 흥미롭게도 Jessica Camerato도 어제 비슷한 생각의 글을 올렸는데요. 오늘은 엠비드의 Rookie wall에 대해서 간단히 얘기해 보겠습니다. 미친듯한 발전 속도. 강심장. 공수 모두에서 팀의 중심으로써 손색없던 필리의 에이스로의 모습을 뽐내던 엠비드는 2월 중순 이후부터 자신이 아직 커리어 84 경기 밖에 뛰지 않은 애송이라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체력이 고갈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앞선 글에서도 간단히 언급한 바 있는데요. 2월의 필리. 중간 결산. 윗 글에서 잠시 언급한 바와 같이 엠비드

2월의 필리를 주목하라!
쓰고보니 제목이 좀 강렬하네요.^^ 제목 그대로 2월의 남은 일정이 정말 좋습니다. 1월까지 필리의 스케쥴 강도는 계속 1위를 달리고 있었는데요. 험난했던 그간의 일정은 가라! 한결 편해진 2월 일정. 2월 9일 현재에도 필리는 teamranking.com의 스케쥴 강도 랭킹에서 1위를, ESPN의 스케쥴 강도 랭킹에서도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놀라울 정도로 1월까지 스케쥴 강도가 높았던 팀이 필리였던 건데요. 이 힘든 스케쥴을 보상이라도 받듯 2월에는 한결 편해진 스케쥴을 맞이합니다(물론 백 투 백이 2회나 있는 게 함정이긴 합니다.^^;). 11 경기 중 무려 7 경기가 홈 경기이며, 상대 팀 중 만만한 팀이 거의 없지만 각 컨퍼런스 3강 내의 강팀 또한 없는 좋은 스케쥴입니다.^^

필리의 새로운 3 : 3 전술. EAR TUG.
오늘은 최근에 필리에서 애용하고 있는 전술 1개를 소개해보려 합니다. 이 전술은 최근 시몬스의 대활약의 뒷받침이 되는 한편, 팀의 기본을 충실히 살려주는 전술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시몬스-엠비드-레딕의 동시 활약이 가능하게 하고, 샤리치를 슈터로 활용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용되는 전술입니다. 이 전술의 이름은 EAR TUG인데요. 이 글에서는 EAR TUG에 대해 간단히 글을 써보겠습니다. 글은 긴 편이 아닌데, 움짤(6개)과 그림이 많습니다. 이 부분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 필리에서 벤 시몬스와 엠비드로 이어지는 2 : 2 게임의 위력

화난 브라운 감독, 한결 좋아진 펄츠.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어 전합니다.^^ 어제 ESPN의 Mark Jones과 Doris Burke가 어제 충격적인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그건 바로 펄츠가 신체적 문제가 아니라, 정신적 문제를 가지고 있으며 그로 인해 슈팅 문제를 겪고 있다는 내용이었는데요. 특히 이 내용은 브라운 감독이 언급했다고 해서 화제가 되었었죠. 하지만 오늘 밀워키 전을 앞두고 실시한 인터뷰에서 브라운 감독은 이례적으로 이 부분에 대해 심각한 표정으로 잘못된 리포트를 지적했습니다. 주요 멘트를 요약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그 것은 완전히 잘못되었습니다. 저는 그에 대해 어떤 것도 언급한 바 없습니다. 오늘 아침에 직접 ESPN에 전화를 걸었고, 그들에게 사과를 받았습니다" "펄츠의 부상 내역은 상세히
펄츠의 슈팅 폼 교정에 대한 몇 가지 이야기.
이 글을 쓸지 말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아래의 Ray of Hope 님의 글은 정말 명문입니다. 많은 필리 팬 분들이 공감하셨을 정도로 설득력도 충분한 멋진 글이며, 추론은 상당한 타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사실이 아닌 부분이 있어 좋은 추론에 흠집이 난다고 생각해 이 글을 씁니다. 물론 많은 기사와 사실을 바탕으로 쓴 글이라 해도 이 글 또한 결국 추론에 불과합니다. 그러니 읽으시는 분들도 이 부분을 감안해서 봐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 과거에 아래의 두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다만, 아래 글들은 매니아진이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매니아진에 올리지 않았었고, 이 글과 마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