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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영입과 카와이 영입에 관한 필리의 입장. 간단한 이야기.

Go!!! Sixers!!!|2018년 5월 14일

심상치 않은 분위기. 필리 내부에서 무언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이 글은 윗 글을 토대로 했습니다. 참고바랍니다.^^ 일단 트레이드와 FA 영입 중 필리가 어떤 것을 우선하고 있는 가 하면 당연하게도 현재까지 필리는 FA 영입을 우선하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대해 간단히만 언급해보면, 1. EXIT 인터뷰에서 브라운이 2018년에 단 1 명의 하이레벨 FA 영입이 필요하다는 발언을 했습니다. 2. 또한 EXIT 인터뷰에서 콜란젤로는 FA 영입에 현재 비어있는 캡인 25 밀을 사용하겠다는 발언을 했고, 자신은 2019 년 스플래쉬 영입을 언급하며(간접적으로, 템퍼링을 교묘하게 피해서) 2018 년 FA보다는 탐슨 영입을 원한다는 발언을 했습니다. 3. 이어서 구단주 조쉬 해리스가 하이

심상치 않은 분위기. 필리 내부에서 무언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Go!!! Sixers!!!|2018년 5월 13일

필리 내부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EXIT 인터뷰에서 브라운이 2018년에 단 1 명의 하이레벨 FA 영입이 필요하다는 발언을 한 데 이어(콜란젤로는 2019 년 스플래쉬 영입을 언급하며 간접적으로 탐슨 영입을 원한다는 발언을 했죠), EXIT 인터뷰 다음날 지역 라디오에 출연해 르브론이 연상되는 하이 레벨의 FA 영입을 원한다는 발언을 추가적으로 했다고 합니다(현지 분의 제보). 게다가 내부적으로 지금 돌아가는 분위기가 심상치가 않은 게, 1) 브라운이 은연중에 르브론을 의미하는 듯한 단 1 명의 하이레벨 FA 영입이 필요하다는 언급을 한 데 이어, 2) NBA 구단주 중 12 위 갑부에 빛나는 조쉬 해리스가 하이레벨 FA(굿 플레이어라고 지칭) 영입을 위해 자신은 언제든지 사치세를 감수할

맥코넬과 샤리치로 돌파구를 찾은 필리. 셀틱스의 대안은?

맥코넬과 샤리치로 돌파구를 찾은 필리. 셀틱스의 대안은?

Go!!! Sixers!!!|2018년 5월 9일

분명히 필리가 불리한 상황에 놓인 건 당연합니다. 사실 이기기 쉽지는 않을 거라 생각해요. 영건들과 플레이오프를 처음 경험하는 선수들이 주축인 팀이 원정 엘리미네이션에 대한 부담감을 극복하는 게 쉽지 않을 테니까요(그것도 무려 TD 가든에서). 그래도 5 차전에 들어가기에 앞서 긍정적인 요소들이 보이긴 하기에 몇 가지만 간단히 언급해보려 합니다. 필리 팬 입장에서 쓰여진 글이라는 점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맥코넬의 깜짝 주전 기용이 부른 나비 효과. 맥코넬의 주전 기용은 그야말로 서프라이즈였습니다. 2, 3 차전에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출전 시간은 15 분을 넘지 못했었고, 사실 그의 중용은 팀의 구상에서 조금 벗어나 있었는데요. 3 차전 말미에 시몬스와의 동시 기용이 생각보다 좋은 시

4 차전 신승. 그러나...

Go!!! Sixers!!!|2018년 5월 8일

맥코넬이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면서 어찌 어찌 이겼습니다. 소닉님께서 지적해주신 것처럼 맥코넬의 중용(주전 기용)이 상대의 투빅 라인업에 카운터가 되어 주었고(가동률을 현저히 줄여버린), 맥코넬의 드라이브 인과 사이드라인 흔들기가 시몬스 옆에서(혹은 시몬스가 없을 때) 계속 성공하면서, 상대의 수비 전략에 카운터를 먹였습니다. 상대의 필리 상대 기본 수비 전략이 슈터 봉쇄와 시몬스의 미드레인지 진입 차단인데, 맥코넬의 드라이브 인이 계속 성공하면서 미드 포스트에 수비수가 겹쳐 있는 것을 무너뜨린 것이 가장 주요했죠. 오늘 경기는 브라운 감독의 과감한 선수 기용이 빛을 본 것 같아요. 샤리치는 시리즈 내내 부진해서 마음을 비우고 있었는 데, 외곽 슈팅은 여전했지만 포스트 업이 성공하면서 수비를 흔들어준

시몬스는 어떻게 봉쇄되었을 까(+ 엠비드에 대한 작은 변명).

시몬스는 어떻게 봉쇄되었을 까(+ 엠비드에 대한 작은 변명).

Go!!! Sixers!!!|2018년 5월 7일

필리가 고전하는 이유 예전에 소닉님께서 저에게 해주신 말씀 중에 이런 얘기가 있었습니다. 필라는 미드레인지에서 정적인 상황이 자주 생기는걸 제일 싫어하는 팀이라 시먼스를 오프볼로 진입시키면서 (본인이 볼운반 후에 바로 핸드오프 하면서 안으로 들어가기도 하더군요) 깊은 위치에서 패싱게임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던데 밀워키전에서 봤듯이 안쪽에서의 패싱게임은 턴오버 위험이 클 수밖에 없겠죠. 플옵가면 엠비드쪽에 일대일이 많이 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셀틱스가 바로 이 부분을 공략하고 있죠. 사실 3 차전을 패배한 이후 당분간 필리 글은 안 쓰려 하다가 몇 가지만 짚어보면 좋을 것 같아서 간단히 글을 써봅니다. 엠비드에 대한 사소한 오해도 풀 겸해서 쓰는 글이니 4 차전 전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