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잘 모른다
Posts
2 posts
가을산의 끝자락
친구네 식구들과 정선 민둥산 축제를 가기로 했는데 여차저차해서 못 가는 바람에 동네 뒷산을 오름 평소에 간간히 찾는 곳인데 가파른 곳도 별로 없고 코스 자체가 힘들지 않아서 좋다. 약수터라고 하기엔 뭐한 샘물있는 곳 까지는 한 시간 정도 소요 여긴 진짜 장관이다 크흐 물 진짜 맑고 깨끗하다 물 속에 있는 낙엽들이 보물처럼 보이는데 실제로 보면 정말 예쁘다 어쩜 색이 이럴 수 있을까 싶다 역시 자연이란 잠시 쉬다가 코스를 끝내고 하산 하는 길 물이 진짜 차더라 그리고 전 날에 비가 와서 인지 물이 콸콸 쏟아졌음 여름이면 여기서 노는 애들 많다. 이게 이번에 찍은 사진이라면, 이건 4월 초에 찍은 사진이다. 봄에 들어서기 시작하면서 마지막 겨울의 흔적이 남아

1025 허브아일랜드
흔들림 으악으악으악 원래 이 날에 내가 누구와 약속이 있었는데 엄마가 꼭 여길 가자며 약속을 미루라고 함 주말에는 엄청 막힌다며 꼭 평일에 가야 한다고 하심. 겨울되기 전에 가자며 계속 나를 회유함 고민하던 중에 약속했던 상대방이 다음주로 미루자고 함ㅋㅋ올레! 집에서 차로 30분?정도면 갈 수 이뜸 구로나...엄마가 네 번 올 때, 나는...... 전날까지 비가와서 걱정했으나 날은 흐렸지만 비는 안와서 좋았음 톡...끼....하며 바로 찍은 사진ㅋㅋㅋ엄마는 아직도 토끼 타령이냐 하심ㅋㅋㅋ 엄마랑 나랑 이거 갖고 싶어서 살까말까 고민했음ㅋㅋㅋ구로나 굵은 내 손꾸락엔....또르르 눈이 사시인 토낔ㅋㅋㅋㅋㅋ 오리냐 뭐냐 쨌든 아지매들 잘 나오셔씀 이 사탕 맛나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