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ssiah. Damned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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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워크샵 - 둔내초등학교, 묵호항, 촛대바위

학교 워크샵 - 둔내초등학교, 묵호항, 촛대바위

Messiah. Damned One.|2014년 12월 21일

지난 주 금, 토 이틀간 학교 워크샵으로 몇 군데를 다녀왔습니다. 일단 선진학교를 들러야 해서 둔내초등학교를 방문함. 버스에서 1인당 나눠주는 은혜로운 식량봉투 어디 갈 건지 안내도 하고용 도착할 때까지는 꿀잠.ㅋ 사진은 앤드류~ 둔내초등학교에 도착했습니다. 눈이 많이 왔더군요. 학교 건물이 뭔가 빌라같은 아기자기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ㅎ 근데 체육관도 있고.ㅎㄷㄷㄷ 뒤에 또 건물이.ㅎㄷㄷㄷ 운동장도 꽤 넓었습니다. 워. 그러고 보니 동계올림픽 열 시즌쯤 되면 얘들이 활약할 수 있지 않을까... 스키, 바이애슬론, 봅슬레이, 루지, 스케이팅, 아이스하키, 컬링까지. 입만 벌어짐.=ㅂ= 교무실에서 교감선생님께 학교 안내도 받고용 반 이름이 하늘, 바다인 것이 독특했습니다. 뭐 우리학교도

[삼례] 삼삼오오 게스트하우스

[삼례] 삼삼오오 게스트하우스

Messiah. Damned One.|2014년 11월 2일

지난번 익산과 군산을 들리기 위해 가까운 삼례에서 묵었던 삼삼오오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완주군의 위탁을 받아 문화예술협동조합 씨앗(C.ART)에서 운영하지요. 미리 게스트하우스 블로그에서 연락처를 보고 3주전 쯤 2박3일로 예약했었습니다. 그러다 방문을 얼마 앞두고 일정이 바뀌게 되어 예약도 바꾸려 했는데, 그때는 2박3일이 안된대서 1박2일로 변경. 차액은 현장에서 현금으로 받았습니다. 밤 늦게 도착한 우리방 보통의 게스트하우스가 인당 얼마로 받는 것과 달리 이 곳은 방당 금액을 받습니다. 차후 변경가능성은 있지요. 개인적으로는 이쪽이 낫습니다. 나만의 공간을 가질 수 있으니까요. 다만 단체숙박 전용이라 개인숙박을 원한다면 따로 연락해야 합니다. 방이 2인실, 3인실, 5인실 이렇게 있거든요. 넓은

[군산] 동국사

[군산] 동국사

Messiah. Damned One.|2014년 11월 2일

군산 갔을 때 다녀온 동국사입니다. 주차장이 있긴 한데 규모는 작습니다. '국내 유일의 일본식 사찰'로 홍보하고 있는데, 정확히 말하면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것 중 유일하게 사찰로서의 기능을 하고 있는 건물' 이 맞습니다. 동국사 말고 일본식 사찰 건물은 아이러니하지만 목포의 '목포 중앙교회'와 경주 '구 서경사'가 있습니다. 목포 중앙교회는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 동본원사 사찰로 운영하다 광복 후 교회에서 인수해 교회당으로 사용하던 중 목포시의 등록문화재가 되었지요. 무슨 공사인감 건물 자체가 우리나라식은 아니라는 것이 확연하게 보입니다. 일본 조동종이 일제강점기 일본정부의 야욕에 영합했던 것을 사과하는 참사비도 있습니다. 조그만 종도 있네유 종 아래의 울림통에는 동전이.ㅋ 사실 모양 봐서는

여친님과 인천 나들이

여친님과 인천 나들이

Messiah. Damned One.|2014년 10월 5일

앤드류는 주말동안 전주간다는데에~ 우리 커플은 뭐할까 하다가 어제 인천에 다녀왔습니다. 먼저 차이나타운으로 이때가 11시 쯤이었는데, 주차장도 널널했고 길가에 관광객들도 보통 편이었습니다. 치이지 않고 돌아보려면 한 10시 정도에 도착해서 돌면 되겠죠. 오후부터는 박터짐. 차이나타운 볼 건 지난번에 다 봤으니 만두나 먹자 싶어서 원보 ㄱㄱㄱ 지난번엔 자스민차 안 내주더니? 여친님은 군만두, 저는 삼선소롱포 여기 오면 딴건 몰라도 일단 기본으로 군만두는 먹어야 제맛. 왕만두 하앜하앜. 다 먹고 배 남으면 먹자 싶어서 뒤로 미룹니다. 여긴 희한하게 손님이 적은 편이었어요. 죄다 짜장면 먹는다고 줄서니. 군만두 좀 이쁘게 담아주지. 씨잉 그래도 존맛. 쪼르르 나오는 육즙하고 레몬마늘소스에 찍어

8월 삼청동 뽈뽈뽈, 꼬마크, 부엉이 박물관

8월 삼청동 뽈뽈뽈, 꼬마크, 부엉이 박물관

Messiah. Damned One.|2014년 9월 28일

지난 8월 말 삼청동에 여친님과 뽈뽈뽈 다녀왔는데 그 포스팅을 이제 올리네요. 본 목적은 꼬마크에서 옷 사는 것과, 부엉이 박물관 방문. 집에서 서울까지 광역버스 타고 가야 하는데, 그 당시엔 입석제한 흐지부지되니마니 했어도 이 안내문 보고는 자리 없을까봐 걱정함. 다행히도 자리는 많았습니다.^오^ 삼청동 도착해서 뽈뽈거리기 시작. 여긴 나중에 간 향기듣는 집. 문향재입니다. 아침이라 문닫음.ㅎ 간판이 이뻐서 일단 꼬마크를 향해 전진 다행히도 금방 찾음 십장생 캐릭터를 만들어서 개량한복 등에 접목시킨 브랜드랄까. 돌실나이 브랜드 옷도 같이 판매함. 귀염귀염 여친님은 옷 보시고 나는 가게구경 전 교감선생님이 곧 교장선생님으로 승진해 가시므로 가운데 소나무 그림 컵을 구입해서 선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