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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3 posts개인적으로 철혈이 왜 망했나를 생각해 보면...
누누히 말하지만 전쟁 다루는데 꼭 군대 다녀올 필요는 없다. 존 키건에서 톰 클랜시까지 미필들이 훌륭한 전쟁 컨텐츠를 써내는 걸 보면 그렇다. 단지 사람과 사회 (존 키건의 경우 역사)에 대한 이해가 충실하기만 하면 되는데 철혈은 그것마저도 되어 있지 않다. 솔까말 왜 휴먼 데브리가 있고 소년병을 PMC에서 부려먹는지조차 설명도 않고 걍 아프리카 같은 데서 소년병 부려먹으니 그거 베껴야지~ 하는 식으로 이해도 없이 주인공들을 소년병으로 설정하니 대체 납득이 가야지...ㅜㅜ 더블오만 해도 내전이 한창인 막장국가에서 살다 보니 세츠나가 소년병이 되어 트라우마를 안게 된 거라고 나오지 않던가? 근데 철혈의 화성이 그렇게까지 막장이라는 증거는 꽤 보기 힘들다. 지역구마다 지구 각국의

최근 애니메 희망편/절망편
희망편 (뭔가 다른데 기분탓인가?) -마음씨 착하고 용감한 서벌 -인간찬가는 용기의 찬가를 외치는 가방 -귀엽고 코믹한 아라이상(라쿤은 원래 웃기는 짓 잘하는 동물!) -진정한 사랑이 있는 자파리 파크 -허당 보스(덤) -끊임없이 다시 지피는 0.1화! 절망편 -머리가 아주 좋은 악마도, 열혈남아도 아닌 그냥 병신인 올가 -정신병자 히이로 밑으로 더 있다는 걸 보여주는 미카즈키 -역시 공기왕녀와 사격술 다시 배워야 하는 아가씨 밑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쿠델리아 -로리콘 맥길리스 -미카즈키의 아이를 낳아랏! 그/아/아/앗! -무거운데 이상하게 멋없는 모빌슈츠 전투
역시나 코드기아스 신작은 기아스 기원에 대한 이야기였구나.
코드기아스 부활의 를르슈 PV 2 빛의 사자 큐어 화이트!(틀려!) 어쨌든 기아스의 기원이 맥거핀으로 남지만은 않아 다행인 건지 이제 와서 쉰 떡밥 갖고 이러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새로운 코드기아스는 환영이야! 정작 후에 나왔던 극장판 외전들은 무관심했던 게 함정
신 겟타에 이어...
스튜디오 카라에서 신 에반게리온 제작중 이대로 신 마징가, 신 건담, 신 콤바트라, 신 라이딘 등등만 나오면 될 것 같군요. (신 마징가는 나올 것 같기도 하고...) 이번에는 신지가 뒷골목에서 삥뜯는 양아치들이랑 싸우다 겐도에게 픽업되는 겁니까? (설마 그 양아치들이 토우지 일행?) Q 이후가 아니라 또 되돌림이면 대략 난감. 아니면 따로 노는 게 편할지도요.
잡담 몇가지
1.시간이 지나 철혈이 "재평가" 된다면 의외로 "리얼리티"를 중시한 건담 시리즈였다고 포장될지도 모르겠다. 솔까말 퍼건에서 화이트 베이스대가 연방 승리를 알파에서 오메가까지 다 보장한 것도 아니었고 따지고 보면 광대한 전선 한가운데의 작은 조각배 하나였는데 철혈도 칩화단(.......)은 휴먼 데브리와 화성 해방의 한 가운데 작은 집단 하나였으며 이건 철혈의 리얼리티의 증거라고 우기는 사람들이 생길지도 모른다. 2.사실 건담에 있어 "전쟁"이라는 요소가 필수인지 모르겠다. 정확히 말하면 일반적으로 우리가 아는 형태의 전쟁 말이다. 사실 G 건담에서의 건담 파이트는 우리가 아는 형식의 전쟁과는 거리가 있었던 방식의 투쟁방식 아닌가? 스토커 말로는 "가장 신사적인 전쟁 방식"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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