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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나의 히어로 취향
마블 히어로에 대한 선호도 조사, 헤럴드경제 일반 취향으로는 보통 1위가 아이언맨이고 2위가 스파이더맨인데 나의 경우 1위는 퍼니셔이고 2위는 캡틴 아메리카 아니면 울버린이다. (그런 의미에서 퍼니셔,캡틴을 히드라로 만든 마블 편집진 대가리 속을 찰스 자비어의 텔레파시 능력으로 들여다보고 싶다!) DC 쪽도 비슷한 설문조사를 하면 어떨까 싶은데 뭐... 슈퍼맨, 배트맨이 대세겠지만 나도 1위는 배트맨이고 2위는 슈퍼맨이다. 내 경우는 묘한 취향 아닌가? 제일 좋아하기로는 다크하거나 폭력적인 캐릭터인데 두번째로는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히어로다운 히어로라니... 세상에는 무자비한 BAD ASS가 아니면 진짜 영웅이 필요하다는 나의 생각일까? 근데 대중 취향인 아이
이건 무언가 반대 같은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B급 영화의 정의 일본영화 산업 현황 일본은 일반대중 정서를 감안한 대형 영화는 막상 그 결과물을 B급영화의 나쁜 점만 모아 만들고 B급영화들은 오히려 결과물을 일단 적절한 수준(그 중에는 B급 답게 깨는 것도 많지만....)으로 내놓는 것 같애. 왜 이런 사태가 벌어진 걸까? 일본 관객들이 그저 만화같은 영상을 바라기만 하는 건 아닐 텐데 말이다. 좀 불편한 이야기지만 일본애니나 만화는 헐리웃에서 리메이크해야한다는 비판을 종종 보는데 드래곤볼 에볼루션을 보면 그런 이야기는 쏙 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생각해 봐라. 그렇지 않아도 헐리웃에서 지들 슈퍼히어로 만화를 토대로 만든 뱃대슈가 우리에게 무엇을 주었나? 배트맨 앤 로빈에서 고무닦이에 이르기까지 헐리

무... 무서워...
듣자하니 겉보기에도 파괴력이 엄청나 보이는 수도를 맞고도 얜 꿈쩍도 안한다지요? (사진이 이상한데 상관없어) 그것도 파문이 실린... 보통사람이라면 맞고 대가리가 뽀개지고 돌가면의 흡혈귀조차도 최소 머리가 녹아내리거나 사망이며 심지어 그 무서운 기둥속의 남자들조차도 맞으면 데미지를 입는 ( 그 와무우가 머리가 찢겨나가고 팔이 너덜해져요!) 그 공격에 맞고도 말입니다. 알게 뭐냐!! (연금술의 극의 헤르메스 트리스 메기스트로스를 때려부수며....)

원더우먼 일본개봉 기념으로...
킬라킬의 캐릭터 디자이너 스시오가 그린 원더우먼 왜 만칸쇼쿠 마코가 그따위로 센 지 감이 온다. 개인적으로는 류코나 류코의 언니(풉!) 도장이었으면 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