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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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자들
지금껏 케이퍼 무비를 극장에 가서 본 적은 거의 없습니다만 대체로 만족이었습니다... 재작년에 보았던 '도둑들'은 (개인적인 기준으로)그 해 최고의 국산 오락영화였고, 작년에 본 '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은 반전 부분이 별로였지만 마술 요소를 접목하여 짠 모양새가 매력적인 작품이이었습니다... 그런 전례가 있었던지라 이 작품에 대해서 제법 기대하고 있었습니다만 평론가들 반응이 안 좋게 나와서 기대치를 낮추고서 보았습니다... 보고 나니까 평론가들 반응이 안 좋았던 이유를 알겠더군요... 이 작품의 장점은 배우들, 김우빈이 하드캐리를 하는 가운데 고창석, 이현우, 김영철 등의 배우들이 각자 주어진 역할을 제대로 소화해낸 모습

SHIROBAKO 12화
저 제작사들의 원래 이름을 다 안다면 당신은 백퍼 오덕(...) 이번 시간은 전반부를 마무리짓는 시간, 힘차게 달려왔던 프로젝트에 화룡점정을 찍고 결실을 맺는 이야기였습니다... 스퍼트를 달리는 시점에 걸맞게 열띤 기운이 느껴졌는데요... 이번 화의 핵심 포인트는 베테랑의 이야기라고 봅니다... 왕년에 극한의 재능을 선보였던 프로 중의 프로, 지금은 많이 연로하였지만 꾸준히 제 길을 걸어온 모습을 보노라면 '역시 베테랑은 다르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먀모리를 비롯한 주인공들도 저렇게 존경받는 프로가 될 수 있을지는 두고봐야 알 일이겠지만요... 전반부가 끝나는 시점까지 온 김에 중간결산을 해볼작시면, 초반에 제가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감상을 마치며...
용사의 필살기 중 하나, 우정의 펀치(뻥입니다) 키시 세이지, 타카히로, BUNBUN, 우에즈 마코토 등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집결하여 2014년 4/4분기에 선보인 신작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통칭 '유유유'가 이번 주에 막을 내렸습니다... 끝에 가까워질수록 처절한 전개가 이어졌는지라 과연 어떤 모습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릴 것인지 무척 궁금했는데요... 그 결과물은 실로 황당한 것이었습니다... 후반부에 겪은 온갖 고초들에 대한 보상이라고 포장하기에는 이번 최종화의 전개는 너무나도 황당했어요... 이렇게 한큐에 개연성을 물말아먹는 전개가 나올 줄이야... 초반부는 "토고 상!""유우나 짱!""토고 상!!""유우나 짱!!

남편이 무슨 말을 하는 건지 모르겠다 감상을 마치며...
이 무렵의 오덕들이라면, 백이면 백 공감할 심리... 커리어우먼과 기둥서방 부부의 일상 코미디 남편이 무슨 말을 하는 건지 모르겠다, 이번 주에 '일단' 방영이 끝났습니다... 이번 분기 감상작들 중 유일한 쇼트 애니메이션이었는데요... 구성도 쇼트 애니메이션다웠습니다만 그럭저럭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가장 눈여겨볼 부분은 역시 성우, 1화 리뷰 때에도 언급했던 부분이지만 스즈켄 연기의 재발견을 이 작품에서 하게 되었고 유카링의 연기 또한 준수했습니다... 남편 캐릭터가 오덕이라는 특성에 걸맞게 패러디가 나오는 등 이쪽 계통의 요소들이 많은데요... 그 점을 빼면 가벼운 마음으로 볼 수 있는 작품이었다고 생각되네요...

야마노스스메 2기 감상을 마치며...
느그들 시방 쌍팔년도 만담하는겨...? 등산을 소재로 한 일상 치유 애니 야마노스스메, 그 2기도 끝을 맺었습니다... 등산이 주 소재라고는 하지만 그것을 따라 진행한 이야기는 지난 화에서 사실상 끝났고 최종화는 에필로그 성격을 띤 내용이었는데요... 사실 등산과 별로 관계없는 일상 에피소드가 적잖이 있었습니다만 등산 얘기든 아니든 아오이가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흐뭇해졌습니다... 지난 1기는 분량이 무척 짧아서 부족한 감이 있었지만 이번 2기는 분량이 대폭 늘어나서 이 작품만의 재미를 충분히 음미할 수 있었어요... 물론 중심 소재인 등산에 관한 얘기도 제법 충실하게 담았고요... 분량이 늘어난 만큼 등장인물들도 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