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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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세코이 2기 감상을 마치며...
고릴라 주제에 끼부리네(쳐맞는다)...? 샤프트의 새로운 인기작 니세코이, 그 두번째 시리즈도 끝났습니다... 이번 2기는 1기 때보다 분량이 줄어든 점도 있었지만 새로운 캐릭터들이 가세한 것을 빼면 진도가 많이 빠지지 않았다는 느낌이라 좀 심심했습니다... 그래도 새 캐릭터들에게 저마다 매력이 있긴 했지만요(특히 하루가)... 그렇다보니 1기 때보다 좋다는 느낌은 못 받았습니다... 분위기야 1기 때 분위기 그대로였고... (매지컬 파티셰 코사키짱은 OVA 형식으로 내놓았음 좋았잖아...!) 결국 2기만의 메리트는 딱 하나입니다... 몇몇 새 캐릭터들을 볼 수 있었던 것, 결국 아쉬움이 적지 않은 2기가 되었습니다

역시 내 청춘 러브코미디는 잘못됐다 2기 감상을 마치며...
유이가하마 특유의 텐션은 어머님 영향이 큰 듯... 2년 만에 돌아온 라노베 원작 애니 역시 내 청춘 러브코미디는 잘못됐다 2기, 이 작품도 방영이 끝났습니다... 2기에 들어서는 더 많은 인물들이 등장함에 따라 인간관계에 더욱 주목하게 되었는데요... 2기 최종화는 그것이 축소되었다는 느낌이 드는 내용이었어요... 하지만 그것보다 신경이 쓰였던 건 결말 그 자체, 이번 2기 최종화에 대한 소감을 간단히 밝힌다면... 끝난 거야...? 끝난 거야...?? ...라는 느낌, 멍해진 틈을 타서 끝나버렸다고 할까요...? 아무튼 저 혼자 바보가 된 느낌이었습니다... 최종화에 이르기 전까지는 인간관계,

Fate/stay night ufotable판 2기 감상을 마치며...
다음 분기에도 다른 작품에서 함께할 두 사람 타입문의 대표 히트작이 원작인 Fate/stay night, 분할 2쿨로 기획되어 이번 분기에 방영된 제2쿨도 끝이 났습니다... 최종화는 이번 주에 나왔지만 본편 이야기는 지난 화에서 사실상 마무리되었고 이번 최종화는 후일담 성격을 띤 내용이었습니다... 2기에 들어서는 더욱 처절해진 전개로 진행되었는데 퀄리티는 1기에 이어 여전히 준수한 모습이었지만 진행하는 모양새는 다소 답답한 감이 들더군요... 이 점이 2기에서의 아쉬운 부분, 그리고 최종화의 마지막 부분은 사족이라는 느낌이 들기도 했고요... 그래도 전체적인 완성도는 좋은 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2기에서

지금 남편이 무슨 말을 하는 거지? 2기 감상을 마치며...
태아 성감별은 불법 아님매...? 본격 유카링 고문하는 애니 오타쿠 남편과 커리어 우먼 아내의 일상 이야기 '지금 남편이 무슨 말을 하는 거지?', 그 두번째 시리즈도 끝이 났습니다... 지난 1기 마지막에 나왔던 건 사실 2기 와서는 끝자락 때 외에는 별로 다루어지지 않았고 대체로 1기 때와 마찬가지 내용으로 흘러간 모습이었습니다... 이번 2기에서의 의의는 1기에서는 미처 몰랐던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알게 되었다는 겁니다... 주인공 부부의 과거사도 그 중 하나였고 1기 때보다 주변인물들의 비중이 제법 높아져서 작품 분위기가 배가되었다는 느낌, 그래서 이번 2기의 인상은 1화 때보다 좀 더 좋게 나왔습니다... 제가 내리

시도니아의 기사 2기 감상을 마치며...
복색이 이러니까 서훈식장이 아니라 장례식장 같다...? 2015년 2/4분기 단 하나의 SF 메카닉 액션물 시도니아의 기사 2기, 이번 주에 종영되었습니다... 이번 2기에 대해서 저는 가우나와의 싸움보다 내부 암투 쪽에 기대를 걸었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2기는 무척 실망이었습니다... 내부 암투 이야기는 거의 없었고 가우나와의 싸움도 실은 크게 중요하지 않은 모습이었다고 봐요... 2기에서 크게 부각된 건 따로 있었는데요... 아마도 이 작품 최강일 새로운 모에 캐릭터가 나왔다는 겁니다... 형상은 인간의 것이 아닌 주제에 어찌 그리 귀염 돋던지... 제가 기대했던 건 없었지만 새로운 매력이 터졌으니 이걸로 용서가 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