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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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ke Up, Girls! 신장 감상을 마치며...
대비가 저리 허술해서야(쯧쯧)... 센다이 기반의 아이돌 Wake Up Girls, 그들의 두 번째 이야기도 끝이 났습니다... 2기 들어서는 전편보다 나아진 게 없는 모습 때문에 인상이 별로였습니다... 특히 정지샷으로 때우는 장면이 빈번히 나온 점이 불만이었고요... 내용 면에서도 다른 아이돌물과의 차별성이 약해졌고 후반으로 넘어와서는 갑자기 굴러들어온 돌이 막 박힌 돌들 뽑아내려는 전개로 가고... 그나마 최종화는 그럭저럭 최종화다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만... 만일 최종화마저 지금까지 굴려온 대로 만들었다면 최악의 인상을 얻었겠지만 마지막에 와서 조금이나마 만회됭 게 다행인 부분입니다... 그 동안 줄곧 무척이나 거슬리는 느낌을 주었던 작화 역시 최종

오버로드 2기 1화
판타지 세계에 수제버거가 웬말...? 서비스 종료 후의 게임 속 세계라는 독특한 세계관에서의 이야기 오버로드, 마침내 2018년에 돌아왔습니다... 일단 2기의 첫 시간은 여느 작품이 그렇듯 몸풀기를 하는 시간이었는데요... 이 와중에서도 가장 인상적인 부분이라면 역시 히도인 알베도, 오랜 공백이 있었음에도 여전하다는 느낌이더만요... 2기 들어서 어떤 활약상을 보여줄지 가장 기대되는 캐릭터입니다(어떤 의미로)... 위에서 언급한 대로 2기 첫 화는 몸풀기 단계에서의 진행인지라 각자 나름의 움직임에 착수하기 시작한 모습이었는데, 아무래도 1기보다 더 큰 스케일로 놀게 될 것 같은 고로 한정된 분량 안에서 어떻게 완급 조절을 할 것인지 신경이 쓰입니다...

바질리스크 ~오우카인법첩~ 1화
본래대로라면 여기서 죽었어야 할 인물, 그러나... 지난 2005년에 애니메이션으로도 선을 보였던 바질리스크 코우가인법첩, 13년 만에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왔습니다... 첫 시간은 몇 단계의 도입부를 거쳐서 주요 인물들의 모습을 보여준 시간이었습니다만, 상당히 불친절하다는 첫인상을 느꼈습니다... 인물들이 나와서 저마다 뭔가를 보여주는데, 작품 속 세계 및 인물에 대한 상세한 설명도 아니 하고서 두서없는 전개로 가다 보니 대체 뭔가 싶은 느낌을 계속 받게 되더라고요... 원작도 전편도 접하지 않아서 그렇게 느낀 것일지도 모르겠는데 좌우지간 시작하는 모양새가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엔딩곡은 좋았습니다만(싸랑해요 미즈키 나나!)... 주제가 얘기가

용왕이 하는 일 1화
니카이도 군이 살 빼고 중2병 탑재한 모습(성우드립) 농림 작가의 또다른 라이트노벨 용왕이 하는 일, 이 작품도 이번 분기에 애니메이션으로 선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현재 2기가 방영중인 3월의 라이온처럼 쇼기가 중심 소재인 작품입니다만, 이 작품의 경우는 보다 본격적으로 쇼기를 파고드는 등의 차별성을 갖고 있습니다... 원작에 대한 평이 상당히 좋아서 어떻게 나올지 기대하고 있었는데요... 첫 시간은 두 주역의 만남을 따라 특별한 관계를 갖게 되는 과정을 풀어나갔습니다... 정상의 자리에 올랐지만 그 뒤로 침체의 늪에 빠진 주인공 쿠즈류 군이 대뜸 제자로 받아달라며 찾아온 아이에게서 천재성을 발견하고는 다시금 안에서 불타오르는 느낌을 받게 되는 대목이 인상적

슬로 스타트 1화
マジやばくね...? 병속의 요정 작가의 새로운 일상물 슬로 스타트, 그 애니메이션판이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첫 시간은 입학식을 전후로 하여 시작된 모습이었는데요... 모종의 이유로 제목 그대로 남들보다 늦게 고교생활을 시작하게 된 하나가 다른 주역들과 만나게 되면서 점차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게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첫인상은 일상물답게 무난한 느낌이었는데, 지금까지 접한 일상물들 중 A채널에 가깝다는 인상이 들더군요... 그 작품도 4인방 체제라서 그렇게 느낀 걸까요...? 아무튼 무리없이 편안한 느낌으로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4인방들 중 가장 눈에 띄는 캐릭터는 저 카무리, 오라도 그렇고 성우도 그렇고 칸나가 연상되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