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냥은 언제나 뒹굴거리고 있어요
Posts
30 posts우에노 선배는 서툴러(19.06.23)
□ 우에노 선배는 서툴러 - 총 12화(화당 10분) - 19년 1분기 - 만화책 원작 과학부 부원인 타나카 좋아하는 우에노 선배가실제로는 있을 리 없는 특이한 발명품들을 이용해서 성희롱적인 뭔가를 시키려 하는데요타나카는 그런 쪽으로는 관심이 없는지 항상 반응을 안 보여요그러다가 한 번씩 우연히 반응을 보이면 선배는 오히려 부끄러워서 도망가버리죠 우에노 선배가 본인도 부끄러워하면서 하는 시모네타 개그를 보는 게 재미있어요 분량이 작아서 다행인 건지 계속 비슷한 패턴으로 진행된다는 느낌을 받을 때 쯤 끝나네요 ☆ 7/10 - 이런 건 남한테 추천하긴 좀 그렇고, 취향 맞는 사람만 좋아할 것 같은데~ 저는 그럭저럭 재밌게 봤어요!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19.06.13.)
□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총 12화- 19년 1분기 요즘은 다시 들어간 것 같긴 한데 애니보다 안녕하살법! 이란 유행어가 더 자주 보였었죠? '연애는 먼저 고백하는 사람이 패배!' 라고 생각하는 주인공 사이에 일어나는 러브코메인데요~서로 좋아하지만 이어지지 않는 이야기, 흔하지만 매번 재미있죠!여기서는 서로 좋아하지만 둘 다 말을 못 해서 못 이어진다는 점이 더 귀엽네요 아, 중간부터는 먼저 고백하면 패배라기보다는 좋아하는 마음이 점점 더 커져서잘못하면 상대방이 싫어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더 가까워지는 것 같더라고요그래도! 애니만 봐서는 연애보다는 개그쪽에 더 무게를 둔 것 같아서 가벼운 내용을 원할 때 보시면 좋겠어요! ☆ 7/10 - 귀여워요, 웃으면서 볼 수
기생충(19.06.07.)
※ 스포있음 □ 기생충 - 2019년 5월 30일 개봉 황금종려상을 받았다고 해서 개봉 전부터 화제가 되던 작품이라저도 나오기 전부터 한번 볼까 생각하고 있었어요나오고 나서는 재미없다는 말도 있고 재밌다는 말도 있었는데 그러면 직접 봐야죠! 장르가 스릴러물인가 싶을 정도로 초반부부터 계속 긴장을 하면서 보게 만들었어요-조금 쉬엄쉬엄 가던가 해야할텐데 제가 심한 편인지 몸이 뻐근할 정도더라고요그래도 그만큼 몰입감은 있었어요! 내용적인 면에서 여러 번 보면서 이야기하고 싶은 내용이 많다는 사람도 있었는데제가 그런 이야기를 듣고 가서 그런지 생각보다 복잡하게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아, 그래도 사건 이후의 전개는 좀 정리가 필요할 것 같네요- 왜 그렇게 마무리를 했을까요? 지하철 냄새라고 표현되
![[보드게임] 보난자](https://img.zoomtrend.com/2017/08/22/c0226075_599c3dfcc2206.jpg)
[보드게임] 보난자
"다음에 좋은 거 나오면 줄 테니까~ 그 푸르대콩 나 주라!" 자기 앞에 밭은 2개뿐, 손 패의 순서는 바꿀 수 없어서 필요 없는 카드는 남에게 주지 않으면 내 밭을 갈아엎어야 해요. 그런 필요 없는 카드를 선심 쓰듯 주면서 거래하는 과정들이 재미있는 파티파티한 게임이에요. 거래를 강제하기 때문에 사람을 비교적 적게 탄다는 점이 장점, 대신 퍼주는 사람이 있거나 너무 훈훈한 분위기로 게임이 흘러가면 재미없으니까 최대한 나쁜 사람이 되어 보아요! "응? 아까 내가 주기로 했었다고? 잠깐 저기랑 거래 먼저 하고.." 오래 된 게임이지만 지금 해도 유쾌한 게임이니 4~5명이 모였을 때, 특히 보드게임 입문자가 있을 때는 한 번씩 해 보세요!
![[보드게임] 쿼리도](https://img.zoomtrend.com/2017/08/21/c0226075_599aef96bcc3d.jpg)
[보드게임] 쿼리도
사진은 좀 더 작은 크기로 나온 쿼리도 미니 간단한 규칙을 가지고 있는 2, 4인용 게임이에요~ 2인 게임을 하면 몇 수 앞을 봐야 하는 심리전이 되지만 4인 게임은 말을 잘 하는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규칙은 매 턴 한 칸 이동하거나 장애물을 하나 놓거나 하면서 내 말이 반대편 시작 줄까지 먼저 이동하면 승리! 단, 장애물을 놓을 때는 끝까지 도달할 수 있는 길을 하나 이상은 남겨 두셔야 하고 상대방의 말은 뛰어넘을 수 있어요. 규칙은 간단하지만, 실력 차이가 나는 게임이라 처음 가르쳐주고 하면 몇 판 하고는 잘 안 해주려고 해서 슬픈 게임이에요. 그래도 한번 도전해 보시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