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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나진 소드 vs KT B 1경기 보고 나서

Storytelling|2013년 12월 5일

진짜 이해가 아예 안되는 게,왜 나그네를 안쓰고 Peng을 쓰는지 개인적으로 진짜 궁금함. 폼이 안좋은거? 아니면 내부적인 문제라도 생김? 챔피언 폭이 좁은걸 떠나서신드라로 니달리한테 라인전 이득 하나도 못본 상태에서(그것도 카카오의 엘리스는 봇에 캠핑했지 미드는 아예 안감) 6렙 이후에 완전히 털리면서 아군 정글러 운영을 막는 미드를대체 뭐하러 중요한 경기에 계쏙 기용하는거임? 그렇다고 삼성 블루랑 할때 잘했느냐?1경기는 사실상 프레이가 캐리했고 한번 풀린 후에야 템 차이가 넘사벽이니 캐리한 것처럼 보이는거지. 2경기는 역시나 패배 빌미 제공했고. 애초에 주도권을 한번도 못가져오는,그것도 라인전에서 딱히 밀리지 않는 픽으로 끌려다니는 미드라이너를왜 중요한 경기에서 이렇게 중용하는 지 이해

[WCG2013] 워3 결승전 중 (장재호 vs TH000)

Storytelling|2013년 12월 1일

와 장재호 경기력은 역시 명불허전이네요.플레이의 창의력 자체가 남다름. 물론 TH000이 장재호 빌드 카운터치려고1경기 랜덤했다가 언데드로 예상만큼의 퍼포먼스는 못 보여줬긴 한데 데나 혼자서 딸피남은 사냥감 사냥하는거 막으려고 아처3기로 하이드 하는거나스킬 안찍은 척 하다가 2렙때 이몰레이션 찍고 구울관광태우는 거나... 결과는 두고봐야 알겠지만진짜 명불허전이네요. P.S. 중국에서 장재호 인기가 진짜 ㄷㄷ하네요. 피켓 숫자가...

내 기억력이 이상한건가? (김진욱 감독 관련 기사)

Storytelling|2013년 11월 28일

`낙하산 감독` 몰아낸 두산 프런트의 힘 뭐 기사의 어조나 제목 같은 건 제껴두고서라도... ------------------------------------------------------------------------------ 갑작스런 경질 발표이긴 하지만 그동안 프런트와 마찰을 빚어왔던 점을 감안하면 예고된 선택이기도 했다. 김진욱 감독은 선임 당시부터 프런트와 갈등을 겪어 왔다. 취임 당시 해박한 야구 지식과 유망주들과의 격의 없는 관계를 유지하고 있음이 선임 배경이었으나 그룹차원의 낙하산 인사라는 비판을 피하지는 못했다. 두산 투수코치로 재직한지 6개월도 안된 시점에서의 파격인사였기 때문이다. ------------------------------------------------------

[프로야구] 2013년 타격 3개부문 1~5위 선수들의 생산력 비교

[프로야구] 2013년 타격 3개부문 1~5위 선수들의 생산력 비교

Storytelling|2013년 11월 20일

1. 들어가며 타격의 생산력이란 결국 '점수를 만들어내는 능력'이라는 것이 많은 스탯연구가들의 중론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점수를 만들어내는 능력에서 가장 중요한 건 출루율이며, 출루율과 OPS로도 선수들의 생산력을 비교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호기심에 몇 가지 스탯을 계산하여 선수들의 생산력을 비교해 보려고 합니다. 단, 전제되는 것은 이러한 스탯들이 진리가 될 수는 없으며 스탯을 만들고 사용하는 사람의 의중(타자의 어떤 기록에 비중을 둘것인가 등)에 따라 그 값이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염두해 두셨으면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래에서 기제할 스탯기준들은 어느 정도 일반화되고 있는 것들이며, 이러한 기준에 따라 선수들의 생산력을 살펴보겠습니다. 2. 스탯기준 관련 설명 (1) 타율, 출루율,

[KBO] FA 선수들 최근 5년간 기록정리

[KBO] FA 선수들 최근 5년간 기록정리

Storytelling|2013년 11월 18일

방금 이번 시즌 FA 선수들의 계약이 모두 완료되었습니다. (사실 글을 쓰던 도중에 최준석 계약 오피셜이 떴더군요.) 금번 FA 시장은 참 이동도 많고, 말도 많았으며 기존 FA 때와 계약금 규모부터 다른 여러가지 재밌는 모습을 보여주었네요, FA계약이라는 게 과거 성적에 따른 향후 성적에 대한 기대치이니만큼, 과거 성적을 보면서 각 선수들의 계약규모에 대해 음미하는 것도 의미있겠지요. 기록은 투수편, 타자편으로 분류하였고, 타자의 경우, 수비스탯을 빼고 타격스탯만 Sorting하였습니다. (수비스탯에 대한 신뢰성이 떨어지기 때문으로 생각하시면 되겠죠.) 계약 총액순서대로 정렬하였습니다. 클릭해서 보시길. 1. 장원삼 (4년 60억원, 삼성 잔류) 2. 강영식 (4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