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글루스나 마비노기나 몇년째 뜸한 바이세입니다. 물론 게임을 끊었던 것은 아니고;; 저는 보통 니드포스피드 // 심시티 // 1종류의 MMORPG 이렇게 3개중 한가지의 게임을 가볍게 즐기는 편입니다. 게임을 엄청 파고들어서 하는 편은 아닌지라, 적당한 깊이로 플레이하는 라이트 유저인 셈인데 다시말하면 끈기가 없다고 해야하려나요 ㅎㅎ 여하간, 새로나왔다는 MMORPG는 일단 다 해보는 스타일이라 요 몇년간 이것저것 손을 대곤 했습니다. 오래된걸론 뭐 린2부터 시작해서 테라니 C9니 마영전이니 부터 최근엔 블소나 아키에이지 같은것 까지요. 패키지로는 아까처럼 니드포, 심시티, 디아3 등등 즐겨왔구요. 한동안 디아3를 열심히 했습니다만, 디아도 어느정도 흥미가 떨어지고나니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