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치기박치기[U.B.Ent.]URL:https://blog.naver.com/ilovehhlRSS URL:https://rss.blog.naver.com/ilovehhl.xml포스트 갯수: 106
부수입으로 월 2천만 원 넘게 벌 수 있는 도구가 바로 블로그By | 2024년 3월 27일 | 블로그 운영 17년 차. 꾸준함으로 비범함을 만드는 남자 BLOG파이터입니다. 시간이 잠시 남아서 그동안의 성장 과정을 다시 돌이켜 봅니다. 현재 운영하는 사업체가 있기 때문에 저에게 있어서 블로그는 부업이며 거기서 나오는 수입 또한 부수입입니다. 꾸준함이 비범함을 만든다는 이 생활신조 하나는 그 어느 누구라도 가슴에 새겨둘 수만 있다면 위기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강력한 경쟁 무기가 되어줄 것입니다. 지난 17년 동안 꾸준히 해왔던 블로그는 평범했던 저에게 비범함을 만들어줬던 것 같습니다. 아직도 잊을 수 없는 21년 12월 3일. 그 당시 그동안 쌓아온 모든 걸 잃은 후 통장 잔고 3만 원 들고 다시 마지막으로 일어서보자고 다.......인계동 30대 보컬학원 레슨생 음치라 노래 못부른다더니By | 2024년 4월 1일 | 지난 17년간 지켜온 약속. 노래에 맺힌 한을 풀어드리는 음치기박치기 본점입니다. 수원 인계동에서 오시는 30대 직장인으로 인계동보컬학원 검색하던 중 상호가 마음에 들어서 방문 후 열심히 수업에 임하고 계십니다. 본인 스스로가 음치라고 생각하여 회사 회식 후 노래방에 가면 여태껏 단 한 번도 마이크 잡고 노래를 불러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종종 혼자서는 코노 가서 불러는 봤지만 남들 앞에서 노래 부르는 것이 도저히 용기가 안 난다며 평생 이렇게 어울리지 못할 바에는 한 번 노래를 배워서 도전해 보겠다고 다짐을 했다는데요. 매도 일찍 맞는 것이 좋다고, 결정 잘 내렸죠? 나이가 들면 들수록 문화생활과 친목 활동을 하는 모.......인계동보컬학원(7)음치라노래못부른다더니(1)싱어송라이터반 개설 (보컬/작사/작곡/편곡/건반/미디/녹음/믹싱 패키지 수업)By | 2024년 3월 24일 | 지난 17년간 지켜온 약속. 노래에 맺힌 한을 풀어드리는 음치기박치기 본점입니다. 오래 기다리셨죠? 그동안 싱어송라이터반 역시 문의가 많았는데요, 코로나 시기에 잠시 중단했다가 시스템 재정비 과정을 마치고 다시 오픈합니다. 수업은 기존과 동일하게 6개월 과정으로 진행되며 담당 선생님은 새로운 쌤으로 교체됐습니다. 현재, 작곡가로 활동 중인 고정현쌤으로 싱어송라이터가 되기 위해 필요한 전반적인 요소(보컬/작사/작곡/편곡/건반/미디/녹음/믹싱)을 모두 가르칩니다. ● 음치기박치기에서 제공하는 싱어/송라이터반(미디레슨반)은 보컬과 작곡/미디 레슨이 포함된 총 24주 과정이며 보컬과 작곡의 기초부터 시작하여 수강생이 자.......싱어송라이터반개설(1)수원목소리교정 수업 30분 만에 달라진 보이스 비교By | 2024년 3월 30일 | 지난 17년간 지켜온 약속. 노래에 맺힌 한을 풀어드리는 음치기박치기 본점입니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 주마다 발표하는 프레젠테이션 때마다 목이 아프고 발음이 뭉개져서 고민하던 중 발성을 한 번 배우고 싶어서 등록하신 수원에 사시는 40대 직장인입니다. 대부분 목소리교정을 위해 레슨을 받는 분들은 성대가 많이 안 좋은 상태에서 찾아오십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이 수강생분은 성대는 정상적이라 평상시 말하는 습관만 바꿔도 달라진 목소리를 가질 수 있습니다. [레슨 전: 박시영의 한낮의 은유] 레슨 전 말하는 목소리 톤과 습관을 확인하기 위해 시집을 낭독해 봤습니다. 들어보면 말하는 속도가 너무 빠르고 톤도 높아서 목을 조이.......수원보이스교정(1)브랜드 블로그 관리대행 결이 다른 곳By | 2024년 3월 31일 | 블로그 운영 17년 차. 꾸준함으로 비범함을 만드는 남자 BLOG파이터입니다. 저에게 연락을 주시는 클라이언트는 거의가 그동안 써왔던 제 글을 꼼꼼히 다 읽어보신 후 마음의 결정을 내린 상태에서 연락을 주시기 때문에 대부분 계약으로 체결되고 있습니다. 한결같이 하는 얘기는 '사장님은 결이 다른 것 같다.', '사장님이 쓴 글을 읽으면 홍보라기보다는 블로그를 배우는 느낌이다.' 이런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아무리 꾸미고 포장한다 하더라도 진실을 판별하는 직감과 능력은 오랜 세월 세상에 치이면서 산전수전 겪어온 분들이라면 누구나 다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굳이 거창하게 글을 쓸 필요도 없고 있는 그.......First3456789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