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울만 보면 웃음꽃. 김한수 감독, "대체 불가 선수" (출처 : OSEN | 네이버 스포츠) 강한울만 보면 웃음꽃. 김한수 감독, "대체 불가 선수"[OSEN=이선호 기자] "대체 불가 선수이다".김한수 삼성 감독이 내야수 강한울에게 무한애정을 보이고 있다. 강한울 이야기만 나오면 얼굴에 웃음꽃이 핀다. 그리고 "대체 불가 선수"라고 서슴없이 말한다. "기를 살려줘야 한다"고 이유도 말한다. 그만큼 기량이 성장했다고 칭찬하는 것이다. 강한울은 개막... 씨발아 만우절 이틀남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