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묵었던 게스트 하우스다음에도 여기 와야지 개인적으로는 한국인이 없어서 좋았다 날씨도 엄청 좋고 1일 첫식사는 타코야끼 타마코 타고야끼 맛있었당 아메리칸 어페럴? 거리.일본의 홍대 같은 곳이라고. 이런 행사도 하고 있었다;; 데빌맨이... 커피 탄산을 줬다 맛 없다 막 찍어도 이뿌다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 가서 분출하는 구매욕구를 억누르며 지름을 했다 마지막 날에 오사카 스타벅스 텀블러 샀음 선물로 주려고 신사이바시 역의 애플스토어. 들어가봤지만 딱히 재밌진 않았다 나는 여유로운 분위기 낮의 도톤보리 강 난바역 도착 로프트에서 이쁜 게 많아서 정말 힘들었다 무민 컵!! 다 사고 싶었지만. 무민 컵... ㅠ 끄아아아앙 엄청 자제한 결과 숙소 근처에서 밥 먹으려고 타베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