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에 있는 것까지 합하면 코즈에 2장, 무츠미 21장, 메구미 12장 득했다. 이번에 드랍율을 바꿨는지 몰라도 레어보다 메달, 스알이 더 잘나왔다. 스타랭작하고 남은건 스킬재료로 유용하게 쓰였다. 이거 시점이 너무 좋다. VR로 보면 더 좋을듯. 충격적이었던 첫등장. 인게임에서는 정말 이쁘게 나왔다.
사에항이라서 힘냈다. 그루브 이벤트라 너무너~~~~~무 지겨워서 미치는 줄. 특히 막날전날에 1만점 넘게 따라잡느라 넘 힘들었다. 몇달 동안 쟁여놓은 드링크들이 빛을 발했다. 이벤트가 끝난 지금도 한참 남아서 다른 이벤트 두세개는 더 달릴 수 있을 정도. 저번에 새로 장만한 댄스덱으로 돌려보았다. 역시 아직은 스킬레벨이 딸려서 은트로피 정도인가... 유카리 보이스 정말 녹는다 녹아 청순한 듯 젖은 듯 속삭이는 목소리 미침 네네 상품화
선물함에 있는 것까지 해서 미도리 17장, 하트 2장. 이번에는 꽤 수월하게 모은 것 같다. 상대보다 스킬렙이 딸리거나 하지 않으면 왠만하면 1,2등은 먹었다. 카드빨이 상당한듯. 든든하다. 우연히 나온 조합. 혼다 표정이 너무 획일적이다. 별 생각이 없었는데, 咲いてJewel이 패턴이 쉬운 노래인가 보다. 다른 곡은 몰라도 이 곡을 다들 풀콤하는 걸 보면.
무난하게 1장. 아깝다. 나이스만 어떻게 됐으면... 사실 이번 이벤은 밀리 ULA 파이널 뛰느라 쉬엄쉬엄 했다. 스토리도 오늘 몰아서 봤고. 락찔이는 참 중딩스럽다. 란코나 아스카 같은 애들보다 더. 매직 100회 달성. 요즘은 초반도 잘 넘어가서 어떻게 실수만 안 하면 풀콤이 될 것 같다. 카렌 아이코 한정가챠가 나왔길래 한번 질러봤는데 망. 카렌 아이코보다는 한정스알 요시노가 먹고 싶었다. 일일단챠로 나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