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게없네

Sphere（スフィア）의 신작 여동생의 모양 입니다. 딱히 여동생 물을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딱히 가리는게 있는것도 아니라,,,,,, 모든걸 작화로 판단합니다. 시간이 없어서 프롤로그 까지만 뭐지, 딱히 한명을 싫어하는거 아님니다.. 그냥 졸려서 타이밍 못 맞춘거에요, 프롤로그까지야 뭐 좋군요 수재민들의 가족찾기 게임. 여동생의 모냥 입니답

라고 해봤자 이 게임 선택지 따위 필요없는 그냥 내용만 보면 되는 간단한 게임이랍니다. 결국 별거 없었어, 하루종일 게임만할수 있어야 빨리빨리 다 해볼텐데.. 쳇.

어딜 가야하는 거야! 두둥! 싯타르타!!!!!!!!!!!!!!!!!!!!!!!!!!!!! 이게 뭐야!!!!!! 돌맹이랑 흙의 차이가 뭔데!!!!!!!!!!!!!!!!!!! 맵 만들기가 귀찮았서 분명 결국 현재 길을 못찾아서 Fail

음,,, 넘치는 기대로 플레이 했지만~! 영어의 장벽과 크흠, 지금 보기엔 매우 어색한 움직임과 드래곤볼 같은 캐릭터들... 하다가 금세 토할꺼 같아요,

까! 이게 뭐시당가!!! 일단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