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브레이커2에서 지금까지 사용한 기체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투고 순서는 만든 순서대로) 원래는 게임 내에서 반다이남코 홈페이지에 자기 기체 사진을 투고하는 기능이 있습니다만 비타판의 경우 해상도가 크게 열화되는 경향이 있어서 직접 폰으로 찍은 사진을 올립니다. 5. 퀸테센스 Quintessence이번 작에서 가장 애용하고 있는 기체입니다.아머드코어3부터 커스터마이즈 요소가 있는 메카게임을 할 경우 애용기는 반드시 똑같은 이름, 똑같은 컬러링(기체에 맞게 칠하기 때문에 약간씩 다릅니다만)을 사용하는 저 만의 룰이 있는데, 오랫동안 같은 이름, 같은 컬러링을 사용하면 기체에 대한 애착이 생길 뿐더러 저 자신이 에이스파일럿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해주는 이점이 있습니다.아아, 퍼스널 컬러! 참 감미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