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바로가기 한국과 세계를 빛내는 DOA 스타플레이어 테스트팀이 TGN#3에 참가하네요. 대회방식이 결정된 듯 하여 참가를 결심한 것 같네요. 대회 이야기도 있었고 저한테도 가는거에 대해 말하더라니, 팀 라인업 굉장하네요. 굳이따지면 팀내 선수들이 테스트한테 신세지는 것일 수도 있겠네요 저도 갈까 말까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지금 실력으로 일본을 간다는 상상자체가 딥다크 판타지 하기도 하고 한국에서 응원을 해야겠네요. TGN 첫 대회때 생각도 나기도 하고, 벌써 이게 세번째 대회고 다녀온지 일년이 넘었군요. 추억 돋기도 하고. ... 아직 시간은 좀 더 기다려야겠지만, 매번 다녀올 때마다 좋은 경험과 추억을 만들고 있는 친구를 모두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