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갑 좀 두르고

차가운 응딩이!를 따뜻하게 데핀 후 나이트게이트 여관에서 푹쉬고 다시 출발산 정상에 있는는 그레이비어드(메인퀘)를 만나기 위해 산을 오르는 도바킨양(30세 무직).우왕 철광맥이다. 보이면 캐야하는것이 사람의 심리인지라 광맥앞에서 졸렬하기 짝이 없는 커플부대 소속 뱀파이어 2마리와 솔로부대 소속 사이클롭스가 2:1로 영혼의 맞다이를 하고 있길레 뱀파이어부터 제거했습니다. 그리고 사이클롭스도 죽였어요. 나의 영혼석이 되어줘! 아쉽게도 스샷은 없습니다. 찍는걸 까먹었어요. 7부능성 넘어서 아래를 내려돠 봤어요. 저 정도 고도면 고산증이나 같은거 안걸리나..........하는 의문이 들지만 뭐....참 아름답습니다. 정말로 아름다워요.달이 차올랐으니 가야할 시간입니다. 이후로 정상에 도착하고 서브퀘스트로 용언도

베틀메크 온라인의 오베를 맞아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깔고 전투를 시작했더니 컴퓨터 성능이 딸려 헐떡이네요. 컴퓨터 교체를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음.......스멜

용언이 새겨진 제단입니다. 게임하면서 배경에 감탄하긴 정말 오랫만이었어요.헤어 모드 적용 후 케릭터입니다. 왠 선머슴아가.......... 동료 리아와 함께하는 채광작업.그 응딩이! 응딩이! 스카이림은 플레이어에게 노동을 강요합니다. 아니 진짜로........하루벌어서 하루 먹고 사는게 어떤건지 알 수 있거든요.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 첫 드래곤의 과정과 결과입니다. 드래곤 잡기전까지 "뭐 임마?" 라는 경비병들의 반응이 드래곤 잡고 나니 "오오 도바킨 오오"라고 바뀌더군요. 그래 사람사는건 어디서나 마찬가진거지........... 놀라갔던 울프헬름에서 발견한 유일한 개념인입니다. 망할 노드놈들 임페리얼에 가입해서 모두 쓸어버려주마그런데

KBS였던 것 같은데 SBS였나 연개소문이 성웅처럼 나온 드라마가 있었습니다. 드라마 연개소문이죠 그리고 KBS에서는 김춘추를 만든다고 하네요. 연개소문이 어떻게 표현될까요? 주인공 김춘추는 최수종씨가 맡았는데 하는 짓거릴 보니 주변이 전부 부패해서 믿을 놈은 김유신 밖에 없는데 김유신은 출세길이 막혀있고 김춘추가 주변의 부패한 대신들을 쓸어버리고 평소 김유신의 행실을 눈여겨 본 김춘추가 김유신을 등용 함께 하하호호 깔깔낄낄 하며 삼국 통일을 하는 스토리겠죠. 나당 연합은 어떻게 표현될까요? 아 뭐 당나라장수가 배반의 통수를 날릴 때 김춘추와 김유신이 통수를 회피하고 당나라를 역관강할 것 같지만.... 귀추가 주목됩니다. 근데 전 안볼껍니다 시간 아

인벤 기사 사진인용합니다. 위메이드 부스걸 사진입니다. 가슴이 파인 민소매 와이셔츠+핫팬츠+망사+하이힐+미인 그래 이것이 바로 남자의 음심을 자극하는 완벽한 조합이 아니겠습니까!!!! 사랑해요 위메이드 고소말아요 위메이드!!!!! 전반적인 분위기가 칵테일 바에 온 기분이었습니다 입고 계신 복장도 복장이고 전반적인 부스나 부스걸들의 게이머들을 응대하는 방법도 그렇고..... 어쩃든 외로운 남정네들 위메이드 부스 가세용 두번가세용 그리고 역시 마더 러시아 이번 워게이밍 부스는 위엄쩔어줬습니다 2층짜리 부스에 남편분 정기라도 쪽쪽 빨아드시는지 갈수록 이뻐지시는 현주누님에.......거기다 금발미녀 게임개발자까지 아쉽게도 사진 촬영은 하지 않았습니다. 정열적인 청춘변태남아 라면 가슴에서 뜨거운 핵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