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가짜목사가 이빨까기로 한가족을 파탄냄. 물론 대화만 한 게 아님. 영혼을 맑게 한다는 목적으로 성관계를 강요. 처음엔 엄마에게 강요하다가(부인도 있음, 심지어 부인이 보는 앞에서도) 결국 딸 셋과도 관계를 맺기 시작. [성경의 간음하지 말라는 구절의 '간음'이라는 의미를 너희는 잘못 알고 있느니라. 모든 생각을 뿌리부터 고쳐먹어야한다. 중요한 건 육체가 아니라 정신이니라. 고로 나와 섹스를 하라] 지껄이는 걸 요약하자면 이런데ㅋㅋㅋㅋㅋㅋ그래서 집에서 키우는 누렁이랑도 해보라고 시켰냐? 어쨌든 엄마는 이 말도 안되는 짓거리와, 딸들에게까지 요구하는 모습을 보고 겨우 정신을 차리게 되고 딸들을 설득하려 하지만 걔넨 이미 깊이 쇄뇌당한 상태. 딸들의 진술이 필요한데 지들은 피해자 아니라고 부정하는 바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