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yage with D.O.

2014.03.08

By  | 2014년 3월 9일 | 
2014.03.08
2014.03.08설레는 마음으로 mbc 드림....센터로 향했을 300여명의교통비... 그리고 금전으로 환산할 수 마음들...그들의 시간... 애정...들을 무참히 짓밟힌 날. MBC는 그런 팬들... 아니지 그들의 눈에는 할 것 없는 잉여 빠순이로 보이겠지.MBC는 그런 빠순이 250여명 (입장한 50명제외) 들인 모든 것들이 개똥처럼 보였겠지.얼마나 막되먹은 방송사인지 직접 경험해 보니 알겠더라. 세벽 세시반 알람에 기상하여 늦지 말아야지 싶어 부랴부랴 준비를 하고서울로 가는 새벽 첫차를 타고 지인을 만나고,지참물인 야광봉이 없어.. 그 새벽에 다른 지인을 만나 지인으로 부터 도움을 받고동행인과 함께 일산으로 향하면서 우리가 될 줄 몰랐다며 설레였던 기다림의 시간.조용이 해달라기에 조요히 했고 줄선

예쁜 녀석들.

By  | 2014년 4월 9일 | 
예쁜 녀석들.
준면이는 참 좋은 리더야. 새벽 5시 쯤에 복통을 느끼고 (정확히는 ㅅㄾ...)약을 하나 먹고 밤새 공홈 대란 및 프엑 대란이 있었기에내가 잠들기 전까지 소식이 없었던 경수의 프엑이 있을까 싶어서 트위터를 확인했다. 아니나 다를까,녀석들 모두 글을 남겨줬네. ^^ 우리 경수.. 그래 보자마자 너 답다. 라는 생각이 들게 담백하게 프엑을 남겼네. 그리고 무엇보다 감동했던건준면이가 첨부해준 사진이었다.새벽 5시 넘어서 본 글이 씌여진 시간이 한시간 전이었으니.. 새벽 네시쯤에 올라온 글이었나보다.그 시간까지 연습을 하고, 밝은 얼굴로 옹기종기 모여서2주년이니 팬들에게 사진 찍어보내자 했을 너희.. 그 밤이 얼마나 뜨거웠을까..저 연습실이 너희의 호흡과 땀으로 가득찼을 상상을 하고거칠어진 호흡을

[직찍] 140815 sm concert 경수

By  | 2014년 8월 16일 | 
[직찍] 140815 sm concert 경수
경수 경수

오늘이 지나기 전에.

By  | 2014년 4월 20일 | 
지난 슴윅때의 루한이... 루한아.. 생일 축하해. 온 마음으로 소리껏 축하해 주지 못해서 미안해. 하지만 우리 마음 다 알지..? 내년엔 더더더더 많이 크게크게 마음껏 축하해 줄게. 우리 사슴이 남은 시간 행복하게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