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E! 를 외치고 9화 리뷰 시작. 최종예선의 날, 바깥은 눈으로...(뭔가 노린 것 같지만...) 호무라의 아침도 눈치우기로 시작. 비몽사몽 호노카, 일어났다가 다시 자려고 하지만.. 미즈호의 한소리에 일어남.. (어느 동네의 니트니트 언니와 성실한 여동생이 생각 나지만 PASS)우미와 코토리가 밖에서 호노카와 같이 가려고 기다리는 중. 밖에 내리는 눈을 보며 오늘의 공연을 생각하는 호노카.에리도 아리사와 오늘의 공연에 대한 각오를 얘기.그런 에리를 기다리는 노조미.린도 하나요도...마키도..쿠키 맛있겠다. 니코니코니~니코 남동생이 만들어 준 뮤즈 눈사람.눈사람들과 동생들을 바라보며 니코도 공연에 대한 나름의 각오를 다지고..이 날, 러브라이브 최종 예선이기도 하지만, 오토노키자카 학원의 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