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의 노예

으음...뭘 적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들어서 아시는 분은 있겠지만 입장인원이 생각보다 쵸금(?!) 많아서 뒤늦게 들어간 사람은 게임이고 체험이고 한게 별로 없어서리... 제가 바로 뒤늦게 들어가 사람ㅠㅠ;; 뭐 대단하다면 대단했습니다 사람이 바글바글한게 줄길이도 엄청나고 기다리는 것도 물론... 10시에도착해서 12시 30분 넘어서 들어갔으니 한 세시간 기다렸겠네요 근데 끝나는건 2시...끽해야 한시간 보는 거... 줄도 긴것도 기거지만 요원분들이나 스탭분들이 초반에는 줄관리하다가 나중엔 제어를 안하신건지 못하신건지 해서 이리저리 새치기하고 난리도 아니었... 뭐 상황이 답답해지니까 기다리는 유저측에서도 몇번 큰 언성도 보이기도 했구요 근데 그 큰 언성중 하나가 "아!! 디아

아트북 구입시 쿠폰입력으로 얻을 수 있는 크리쳐 침묵의 속삭임 크리쳐 이름이 아니라 무슨 스킬명같은데?! 리네임카드로 원하는 이름 주면 되니까 그건 상관없고 얼마전 던페 포스팅 덧글에 슬데없이 아트북 같은 걸 지르지 않게 해달라고 적었다. 물론 그때 살짝 지름신이 오긴 했지만 작가 친필사인 초회한정판 200부도 직즉에 매진됬고 아트북질러봐야 공식 일러가 대부분이라 가치가 떨어지는 편이란 포스팅도 봤고 던파는 아니지만 이전에 샀던 아트북의 경험으로 가격대비 만족도가 그리 높지 않은 편이란 생각이 많았다. 준다는 크리쳐도 그리 나쁘진 않지만 아직 크리쳐의 甲은 이그니스/아쿠아젤로 or SD크리쳐라는 사실은 누가봐도 명확하기에 그냥 흐음하고 한순간의 바람으로 여길수 있었는데 던통에 올

외전 캐릭 기르시는 분들 께 궁금한 게 있는데요... 시간의 조각 2단계 개방하려면 최소 몇랩이 되야죠?! 그리고 3단계 가신 분 있으시면 스탯이 어케 오르는지 궁금합니다. 여기저기 찾아봤는데 다나자료가 없ㅋ엉ㅠㅠ 올린 사진은 허전해서 올린 귀영섬 시전모션 올누드 ㄷㄷ

추워진 날씨 덕분인지 병이 도진 듯 합니다. 감기말구 제가 가진 심각한 병이란 바로... 다캐릭 증후군 (한 캐릭에 집중을 하지 못하는 상태에 빠짐 한 캐릭을 플레이 하다가도 금방 질려하고 팟플하다 팟원 캐릭을 보는 것만으로도 좋아보인다며 기르고 싶어지는 욕망이 폭등해 충동적으로 기르지만 투자를 안한 캐릭이 강할리 만무, 다시 질리는 패턴을 반복하며 플레이한 햇수에 비해 한심한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 무시무시한 증후군 게임세계의 소탈한 표현으로 게임을 플레이하는 게 아니라 찍 싸고 만다라는 표현을 들음ㅡ_ㅡ;;) 으아아 사전적으로 표현하려 써 보니 심각하구만 나... 뭐 그래도 여귀검 하고프네요ㅠ_ㅠ;; 정확히는 소드마스터 하고 픔... (물론 데몬 슬레이어도 기를 예정) 스킬도

어제부터 이벤서버 시작^^ 무슨 캐릭할까 고민하다 아무 생각없이(전 뇌가 없어요 후헤헿~) 49랩 빙결사로 얼음하고땡!!으로 당첨 근데 50되면 각성해야 되는데 이벤섭이라 각성 재료 비쌀텐데 라는 생각을 뒤늦게 함 Aㅏ... 망해쓰요... 멋모르고 와서 돈도 별로 안가져왔는데... 이렇게 된 이상 각성을 포기하고 70랩까지 찍는다!! (고마해 미친노마!!) 다나하다 빙결하려니 어색해서 증말ㅡ_ㅡ;;... 나 변신이벤 시작도 못 했다고!! 본격 던전 호구 생활시작\(^q^)/ (아따~빙결이 왔능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