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el君's 落雷待避所

썸네일은 언제나 치킨과 함께. 묘하게 이 닭이 정감가는게.. 키가 비슷해서 그런가 (?) 참고로 본캐는 약간 외변한겁니다. 머리색이라든가 귀라든가 얼굴도 키도 바뀌었지만... 눈치챌 사람은 없겠지! 어차피 린꼬맹이인걸! ...각설하고. 사실 이틀전에 제작이 끝났지만, 여튼 완성했습니다. 7단계 무기. 현재 스펙입니다. 사실상 이이상 공을 올리려면 공청옥을 쓰거나 전설무기(...)를 쓰는 수밖엔 없겠죠. 공청옥은 기공에겐 그냥 쓰레기나 다름없어서 패스. 사실상 스펙은 종결했다고 봐도 무방하겠지요. 웃긴건, 7단계 무기 제작할정도로 미궁을 돌았음에도 보패 졸업을 못했다는 점과(6번이 치명 하옵입니다) 옷은 아직 구경도 못했다는 점 정도? 사실 미궁 옷은 춈 화려한 금강의라서 크게 관심도 없

가진돈 탈탈 털어서 일단 주력카드들 강화시켰습니다. 레어고 레플이고 안쓸건 모조리 먹여버리니 얼추 그럭저럭 되긴 하네요. 역돌 몇번 하니까 돈이 바닥나서 문제지.. 그지여 그지 원랜 존재조차 없다가 단박에 주력이 된 앙트 아가씨. 같은 카드가 3장이나 있다보니 한돌좀 시켜서 써먹을까 했는데, 코스트도 낮고 스킬발동도 좋아서 평소 1줄덱의 주력이 되었습니다. 한장 마저 먹는다면 한계돌파 마지막이니 쭈욱 쓸만할것 같네요. 갑작스레 최고 전력이 된 콘스탄틴양. 한돌 한번하는데 돈이 어마어마하게 나가긴 했지만...여튼 현재로선 제가 보유한 카드중 최강. 전력투구(?) 할때의 2줄덱. 시그룬은 오늘 티켓 3장 준것에서 나왔습니다. 회사 출근하다 흠짓했던건 비밀 (...) 일밀아는 어떤지 모르겠

사실 지금은 외변을 해둬서 약간 모습이 틀리지만... 아무렴 어때! 회사라 스샷은 없음. 뭐 사실 최근엔 스샷도 귀찮아서 안찍는 나란사람 그런사람 1. 한동안 접었다가 다시 시작한 계기는 무탑 온라인(...) 길드를 반쯤 방치한 채로 걍 놔뒀는데, 늘 두명만 들어와서 심심해하는게 미안했던지라 나름 미궁 공략을 위해 무탑 온라인을 시작하면서 복귀했습니다. 한 두달 쉬었군요. 어찌어찌 시기를 잘 타고 (딱 무흔으로 면접무기 살 수 있는 시기) 무기운도 잘 따라줘서 약 2주만에 졸업. 사실 더 빠르게 얻을수도 있었지만 이놈의 게으름... 그래도 정말 운좋게, 딱 무기 따고나서 1주일 후에 지금의 교환권 시스템으로 바뀌어서, 조금만 더 늦었더라도 허송세월로 시간만 날렸을듯. 2. 미궁 공략은 그럭저

제가 직접 까보겠습니다. 이야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으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으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크웨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떠...떴냐? 떴으니까 올리 (중략) 아니 뭐, 안떴어도 올리긴 했을거에요. 패망 보고서로서 (...) 여튼, 사실상 완성입니다. 6,7단계는 그냥 무기 바꿔먹으면 무조건 나오는거니까요. 이걸로 실질적으로 현재로선 블소에서 할 수 있는건 다해본 셈이군요. 저거 만들때 길원에게 양해를 구하고 각종 무혼을 모조리 독식해온터라, 여러모로 당분간은 쩔러가 될듯 하지만요.. 지금껏 제작에 큰 도움을 준 애인님과 펜취,

참 쓸데없이 머리 좋다고 해야겠습니다만..여튼, 보상은 포기하더라도 날로 먹는건 절대로 막겠습니다.누군진 모르지만 각오하세요. 블로그 모든 글은 삭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