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도 마비스럽게

오늘 열심히 일하던 중에 H-Modeler님의 라노베의 등급을 매겨보았습니다. 포스팅을 보고서 갑자기 생각이 들더군요. 마비노기랑 소드 아트 온라인의 콜라보레이션은 얼마든지 가능한 것이 아닐까? 첫번째, 둘다 게임 내에서의 라이프, 즉 삶에 대해서 컨셉적으로 얘기하고 있습니다. 마비노기의 캐치 프레이즈중에 하나가 "판타지 라이프"이죠, 게임에서 정말 삶을 살듯이 여러가지를 할 수 있게 만든다. 그래서 하루라는 개념이 있고, 시간과 날씨 모든게 존재하죠. 두번째, 스킬. 소아온의 주인공인 키리토의 특수 스킬은 쌍검, 즉 양손에 하나씩 검을 들 수 있는 것입니다. 마비노기에는 이미 쌍검에 의한 전투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쌍검을 이용한 연격 스킬인 파이널 히트도 있죠. 기타적으로 여러가지 생활형 스킬들이

(바톤)오타쿠 테스트 말입니까? 한번 해봤습니다. 결과는 라고 나왔습니다. 문제가 의외로 쉽더군요... 뭐 부정도 안하겠습니다. 저 오타쿠 맞습니다. 하지만 상위 4%는 아니잖아! 테스트는 여기서

서비스 첫날부터 시작했습니다만... 이래저래 바빠서 이제야 포스팅 하네요. ㅠ_ㅠ 다른 모바일 게임은 아예 손도 안대고 있었는데 확밀아는 일러가 마음에 들어서 일밀아를 할까 고민하던중에 국내에서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해서 바로 시작했습니다. 일밀아 하시는 지인분들께 여러가지 가르침도 받고, 물어도 보면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 덱입니다. 금요일 강화축제와 원기옥(?)을 이용해서 어떻게든지 대부분 각성까지는 갔고, 한돌은 무리안, 실키, 켈피를 하였습니다. 무리안은 1돌, 실키는 6돌, 켈피는 2돌인 상태고 아직 풀랩에는 못갔네요. 하지만 실키는 기본 능력은 나쁘지 않지만 이놈의 스킬 발동률이 너무 낮네요.. ㅠ_ㅠ 그래서 어떻게 할까 고민중입니다. 너무 약해요.. 제 덱... OTL.....

오오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끼얏호~~~~~~~~~~~~~~~~~~~~!!!!!!!!!!!!! 3시간 버틴거면 잘 버틴거죠? ^0^/

피버 타임이 3일이나 되니 지치는군요 --; 기존 홍차 재워 뒀던거 다 써버리고, 이제 홍차도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각성 요정 리스트는 끝없이 뜨는군요;;;;; 거기다가 뜨는 각성들도 이제 레벨이 10대를 넘어서서 17도 넘어갈려고 하고 있습니다. ㅠㅠ 앞으로 홍차 없이는 댐딜조차 힘들어질 것 같습니다 -_-; 국민게이가 이렇게나 왔습니다. --; 마지막에 홀로그램도 보이는군요. 현재 강화시킨 카드가 3돌 상태로서 홀로그램 포함해서 풀돌 시키고도 1장이 남는데... 어제 새벽에 또 한장 나왔습니다. 너는 나의 돈줄!!! 블루캡은 아직 2장 뿐입니다. ㅠㅠ, 나름 열심히 잡았는데 블루캡은 정말 안나와주네요. 이녀석도 풀돌 시키고 싶은데 말이죠. 그에 비해서 그루아가흐는 풀돌이 가능한 수까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