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천원의 이글루스

컬러 볼

By  | 2014년 7월 11일 | 
컬러 볼
1983년... 당시 허드슨에서 만들었던 컬러 볼이라고 하는 게임이 있었습니다. 천사가 떨어뜨리는 볼을 마법의 후라이팬으로 받아쳐야 되며, 탄력은 볼이 하늘로 올라갈 수 있을 정도로 높여야 하는 것이 이 게임 클리어의 관건입니다. 받아치면 칠수록 볼의 탄력이 변하는데요, 탄력은 볼의 색에 따라 알 수 있습니다. 받아칠수록 몇가지 색상으로 변하다 하얀색 볼에서 더 받아치면 볼의 얼굴에서 표정 얼굴로 변하고 하늘로 올라갑니다. 스테이지 내에 있는 모든 볼들을 마법이 담긴 후라이팬으로 받아쳐 올려보내야만 진행중인 스테이지는 미션 달성하고 다음 스테이지로 진입이 가능합니다. 볼은 올려보낼수록 다음 진입때 하나씩 양이 증가하게 됩니다. 유의사항 딱 두가지 참고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