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판은 애니메이션으로 8화까지인가 보고, 기냥저냥 월탱으로 땡크에 입문했던 사람으로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애니메이션은 슈타인즈게이트 이후로 처음이네요.) 특히 이번 시사회에는 안치오전 + 극장판을 보여줬기때문에 혜자 구성 오오미! 게다가 특전 같은 것도 준다니.. 인터넷 예매를 해서 몰랐는데 어느분이 입장하는데 특전있으니 매표소에서 받으라고 이야기 해주시더라구요. (이 친절....) 4DX는 처음 경험해봤는데, 3D를 처음 봤던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신기하긴 하네요. (아- 앞으로도 4DX로 영화 보고 싶다 이런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안치오전은 뭐 이딸리아의 기상이 느껴지는 느낌만 받아부렸고.. 핵심은 극장판인 부분인데.. 약간의 스포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