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eRoy, hic jacet

160210 출격! 레호작전자원상황 연탄강보 190.4k / 131.4k / 272.6k / 85.7k. 수복재 1042개 * 미획득함 중 드랍함구축 - 아사구모(E3S), 노와키(E2), 오키나미(E2/3), 아사시모(E2), 하츠즈키(E2보상)순양 - 사카와(E1), 미쿠마(E3), 차라(E3보상), 프린츠 오이겐(E3)항모 - 그라프 체펠린(E3L)기타 - 아카시(E2L), 타이게이(E3L), 아키츠시마(E3S) 획득 함선 : 우미카제(E1, 2/10), 미즈호(E1, 2/10), 아마기(E2, 2/12), 아카시(E2M, 2/12), 아사시모(E2, 2/14), 아사구모(E3, 2/16), 아키츠시마(E3, 2/16), 오키나미(E3, 2/17), 미쿠마(E3, 2/18), 프린츠 오이겐(E3,

중규모 이벤트라고 공지했고, 그에 따라서 규모는 말그대로 중규모라고 느껴졌습니다. 그 이외에 대해서는 다들 비슷하게 의견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나름대로 생각한 바를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주관적인 의견으로 가득합니다. 1. E3 루트고정 여러 척의 고정된 함선을 통해 루트를 고정하는 방식은 이벤트 때 많이 사용되던 거지만, 연합함대에서 많은 수(이번 이벤트의 경우 7척)의 함선을 통해 최단루트로 고정하게 하는 것은 고증이라 할지라도 무모하지 않았나 싶습니다.(준)주력함으로 육성해 오던 공고와 하루나, 모가미급, 초카이는 난이도에 많은 영향을 끼치진 않았지만(모가미, 미쿠마의 막슬롯 버프가 복선이었나?) 11구축대 시라유키 하츠유키, 또 경순양함 유라, 키누의 경우 레어함, 혹은 성능 등의 문제로 주목을

9/17일 5-5 클리어. 500위권과 전과 200 정도 차이나는 것 보고 4구간 도전 결정현재까지 진행상황 간략히 정리중. 클리어 후 로그 올릴 예정. 편성은 무겁게 다이호 기함 2전함 2운류 1항순 : 다이호+운류급 레벨링+공고급 결혼전함들 레벨링1트라이당 연탄 소모 130/260가량.(중간 연료마스에서 얻는 115 제외) 제공권 최적화 필요.(전마스 확보 세팅) 97숙 숙련작 후 스이세이 에쿠사 혹은 동급의 함공으로 고정. 수복재 소모는 3~4트라이당 1~2개정도. 아직 트라이 횟수가 적어서 확실히는 모르겠음.

사심이 들어갈 수 있는 개인의 뇌피셜임. 우라나미 참가작전(출처 영/일위키)- 진주만(제3전대 19구축대) - 캄란만(2-1?!) 주변 : 모가미급 4척 호위(자바/수마트라 침공) - 밋도웨 : 산본오십육 본대. 이소나미랑 충돌 - 제3차 솔로몬 해전(영어명 제2차 과달카날 해전) : 센다이+아야나미+나가라 - 비스마르크 해 해전with 아라시오 아사시오 아사구모 시키나미 시라유키 토키츠카제 유키카제 - 레이테만 : 아오바/키누 + 아군 수송함대 vs 태피2(TF 77.4.2, 4 CVE's)여타 짜잘한 수송/호위는 뺐음.레이테만 돌입 작전은 나와도 마지막 전해역/막해역즈음으로 나오지 않을까 싶음. 그리고 키누 관련 정리.- 41년 12월 캄란만 출발 후 초카이/모가미/미쿠마/하츠유키/시라유

칸코레 2016 겨울 이벤트 례호작전 클리어 로그 안 쓰려 했다가 그냥 짧게짧게 몇마디만. 1. 새로운 맵/시스템 구성연합함대/편성이 달라짐으로써 시작 지점이 달라지는 시스템과 항공전이 1회 일어나는 공습전 시스템.수송함대 이벤트에서 수송 게이지를 격파하고 보스 게이지가 나오던 시스템에서 진일보해 함대 편성별로 다른 곳에서 출발한다는 컨셉은 흥미로웠습니다. 한 맵에서 여러가지 일이 일어난다면 괜찮은 거죠.E2에서 특정 함성 편성에 따른 출발지점/루트고정이 달라진다는 것도 괜찮지만, 1~2척 등 비교적 소수의 편성으로 루트 고정이 가능했던 지난 이벤트들(11호 E5, 수송 E1 등)과는 달리 최대 4~5척까지 요구한다는 건(뭐 수송 E5도 3척 요구하긴 했군요) 앞으로 이러한 게 더 강해지고, 루트고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