凡人Suu의 야적장

본문은 여기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공식 트위터.) * 이 양반들 트윗은 쓸데없이 내용이 길어지니까 내용만 간단히 요약합니다. ============== 1. 점검은 내일(8/8) 11:00~19:00 까지. 2. 이번 여름 기간한적해역은 2정면 2단계 작전인 [AL작전/MI작전]. 3. 각 작전에 투입된 칸무스는 다른 작전에 투입 불가. 함대 전력 적당히 나눠서 투입하도록 하자. * 예를 들어 AL작전에 투입된 칸무스는 MI작전에 투입 불가. * 중복함이 있다면 각각 운용 가능. (무사시가 두 대 있다면 한 대는 알류산, 나머지 한 대는 미드웨이 보낼 수 있다는 뜻인 모양입니다.) * 장비는 공유할 수 있음. 4. 일단은 AL작전부터 플레이 가능. AL 작전은 [북방 AL 해역에 진출

격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포스팅한게 8/7일이니 오늘로 2주가 된 셈이네요. 한동안 포스팅할 여유가 안 나서 하루이틀 미루다 오늘에야 여유가 좀 나서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기록합니다. 길게 쓰자면 꽤 길어질 테니 결론부터 바로 남기겠습니다. ...만, 언제나처럼 뚜껑은 덮고 시작합니다, 넵. <이하 일지> 8/8 이벤트해역 개방. 8/11 E-1돌파 8-14 E-2 돌파 8/15 E-3 돌파(키요시모를 E-3 돌다가 먹었습니다.(...)) 8/17 E-4 돌파 8-19 E-5 돌파 8/21 E-6 돌파 ============== <이하 평.> E-1, E-2 : 제대로 된 전력을 사용할

한 주 안에 새로 뭔가를 올리긴 올리는군요. 좀 더 노력하지 않으면... 이벤트 해역은 E-7 확정공략이 나오면서 클리어하는 제독분들도 슬슬 쏟아져나오는 상황이지만, 저의 이벤트 진행상황은 큰 진척이 없습니다. 주로, 파밍 때문에요... ㄱ. E-3은 병게이지 리셋 돌리면서 미즈호 건지기 시도해 본다.ㄴ. E-4도 병게이지 리셋 돌리면서 아사시모 건지기를 시도해 본다.ㄷ. E-5, E-6은 클리어하는 걸 우선한다.ㄹ. E-7은... 기도나 한다.( ) ...가 지난 번의 계획이었는데, 조금 계획을 수정했습니다. 일단은 이룬 것도 있고, 추기로 더 건져야 될 애도 있는 상황이고 해서요. 미즈호는 그럭저럭 편하게 건졌습니다. E-3 병파밍 5회째에 툭 나와 줬거든요. 깔끔하

일주일 귀찮아서 포스팅 안 하던게 한 달이 되고, 계절 하나가 지나가고, 해가 바뀌어서 근 일년째 포스팅을 안 했군요. 이제부터라도 찔끔찔끔 다시 해야겠습니다. 우선은 이번 SN 작전 이야기부터 시작하면 되겠네요. 일단 대문은 겁니다. 이벤트 개막 3일째인 수요일 밤을 이용해서 E-1, E-2를 털었습니다. 최종구성은 이러했습니다. 처음엔 원정반 구축 5/원정반 경순 1 돌려서 뚫을까... 하고 트라이를 했는데, 6번 트라이하는 동안 보스방 딸랑 두 번 들어가길래 손을 놓고 말았었지요. 그렇게 손 놓고 있다가 키쿠즈키 루트고정 소식을 듣고 부랴부랴 키쿠즈키 마련해서 3-2-1/연습전 돌려서 개장하고 다메콘 하나 쥐어 준 다음에 저 편성으로 다시 트라이를 했습니다. 거짓말처

자원 줄어든 것도 줄어든 건데 수복재 까인 게 눈에 확 들어오네요. 아직 여유가 있기는 하지만.... 목표로 세웠던 걸 결국 이루지 못해서 입맛이 좀 쓴 한 주였습니다. 어찌 되었는고 하니... 포스팅을 남겼던 지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의 4일 동안 80 회 정도 E-4 병을 더 돌았습니다. 총140회 정도죠. 성과는... 대충 이러했습니다, 넵. 목표로 했던 아사시모는 결국 못 건졌고 금요일, 토요일 이틀에 걸쳐서 E-4 돌파를 시도했습니다. 게이지 깎기용 함대랑 결전용 함대를 구분해 사용했죠. 게이지 까기 편성 (재연. 실전때는 치요다 4슬롯에도 렛푸 장비함) 게이지를 깎을 때는 윗길 주간전(루트고정편성)을 이용했습니다. 전초전 보스방에서는 치토세급에 만렙 렛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