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물런 하다 뚱코보 무리가 귀여워서 같이 한컷 열심히 마물런만 하다보니 어느새 휘장과 석판이 많이 쌓였더군요 덕분에 기본적인 장비 파밍은 끝난것 같습니다. 이제 더 좋은 장비를 위해 파밍을 할 차례... 자유부대에 납치된지 4일만에 자진 탈퇴를 했습니다. 다들 정말 좋은분이시긴 한데, 그냥 온라인게임은 아싸가 편해서... 짧은시간이였지만 즐거웠어요 긴글작성을 하고는 싶지만, 먹히질 않네요. 덕분에 스압이 좀 있습니다. 첫 S급 마물 토벌 파티도 매칭을 못하고 혼자 하다 죽어서 보상은 별로 얻지 못했습니다 오늘 오전에 접속을 했더니만 아침부터 S급이 떠서 달려가보니 저 멀리 보이기 시작하네요 괜히 S급 근처에서 어슬렁거리다 순삭당한 A급 마물 마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