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들은 RPG 장르가 죽었다고 말한다. 어떤 이들은 게임머들은 읽는것을 싫어한다고 말한. 83000명의 토멘트 팬들은 동의하지 않는다." 기되대는 게임중 하나.. 이미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를 너무 재미있게 즐긴터라..요즘 눈이 즐거운 게임도 많고 장르도 많아졌지만.. 그래도 역시 클래식 RPG의 매력은 무시못함. 개인적으로 매력느끼는 점은 게임자체가 상당히 난이도가 있어서..(물론 개인차는 있지만) 꼼꼼하게 지문을 읽어서 정보를 취득해야 하는경우가 많고. 그러다보면 스토리 자체에 자연스럽게 빠져들게 된다. 몰입된다는 말. 개인적으론 게임머의 재미에 게임자체가 방해되는것을 상당히 좋아하지 않는다. 특히 이렇게 게임자체가 게임머의 결정에 좌지우지 되는 게임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