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종된 SD건담캡슐파이터 얼음집

일주일 남짓 했네요 뭐 듣기로는 h1z1랑 같은거 아니냐 그런 소리가 들리는데.... 그 게임 자체를 안해본 저로서는 판단이 안서네요... 그렇다고 그 게임을 할 이유도 없는거같고 뭣보다 그쪽상황은 검색해서 알아보니 개판이라고 하고 그럼 그냥 배그를 하는게 답이겠지요 탄속과 탄도학이란게 적용되어있고 이 두가지는 배필이나 워록에서도 경험해봐서.... 역시 전 저격질은 안되려나 봐요 맨날 안전하게 집안에서 불꽃놀이 구경이나 하고 간디메타로 야금야금 살아남던지 혹은 무임승차로 안전구역까지 간다던가... 뭘해도 2등이 최고기록이라던가.... 아직 일주일째이지만 어느정도 감은 잡았는데 장거리 사격은 힘드네요 절대 스나는 못할듯 근중거리는 어떻게든 되긴하는데.... 그 와중에 갓라이팬

우와....정말 솔픽 1등 오래걸렸네요;;; 원래 하루에 많아봐야 서너판밖에 안한다곤 쳐도 거의 한달걸렸으니... 듀오 1등을 더 먼저 찍은게 개그죠 이제 스쿼드1등만 해보면 될텐데 주변에서 하는 사람이 너무 없음 ㅠㅠ 웃긴건 파밍 빠방하게 하면 오히려 빨리죽고 지금처럼 겨우 움프에 M16정도만 들어야 등수가 좀 올라가더군요 M4랑 사이가 혹은 SKS들고 풀파츠 다 모으고 도핑까지 잘 모으면 오히려 빨리죽음;; 뭐 어차피 간디메타라 총도 많이 안쏘니까 앞으로는 적당히만 파밍하고 해야겠습니다

최근 택배가 좋아지긴했군요 어제 오전에 주문해서 오늘 오후에는 받았으니 아님 나만 이런 사실을 몰랐던 아재인가 여튼!! 우람한 그분 등장 무거웠어요... 집이 1층이고 철문만 넘어서 바로 코앞이 집인데 옮기느라 땀뺐네;;; 뒤에 뭔가 이상한 모자가 보이지만..... 뭐 패스하고요 꺼낸 뒤의 그분의 자태... 일단 각부분 체크는 다 했고 결속 상태도 첨부해주신 육각렌치로 하나씩 돌려보고 이상 없음을 확인했습니다 일단 이번 수량부터 부활한 크루즈주행이란걸 경험해보고싶긴했는데 아쉽게도 전 아직 헬멧이 없어요 즉 시운전 무리! 안전하게 라이딩을 합시다... 솔직히 양심상 저 뒤에 봉투에 들어간 자전거 헬멧쓰고 나가는건 아니겠더라구요 최하 반모정도는 써줘야할듯... 풀페이스가 최고이긴한데

저번에도 비슷한 말을 했는데 아직 관련법규가 매우 미비....가 아니라 실제로 없는 수준이다 그러다보니 이런 이야기도 듣는데 "뭐 그걸 타는데 무슨 면허가 필요해? 다들 헬멧도 안쓰고 고딩들도 타더만." 저 글대로 말했다는게 아니라 부분적으로 나온 말을 조합한게 알아보지않고 무턱대고 전동이동수단에 대한 인식이라는것...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문제가 아니라 그런 인식을 가지게한 라이더들의 잘못도 분명 있다 기본적인 보호수단인 헬멧도 착용하지않고 다니는 걸 나조차도 안양천을 걷다 심심치않게 목격하기때문 이해를 돕기 위해 링크 두개를 첨부하겠다 이것은 jtbc뉴스의 내용 및 영상이고 이것은 현재 작년 중반이후 지금까지 전동이동수단에 대한 리뷰가 가장 많으며 관련 정보도 잘 올려놓은 분의

최근 한달 남짓 무지 고민을 했다 일단 살고있는곳이 언덕이 좀 있는곳이라 경량형은 제외 그리고 싱글모터는 제외 물론 기어드모터는 괜찮을거 같다라곤 생각했지만... 애석하게도 기어드모터 모델은 내가 원하는 모델이 나온게 없는거 같다 아직까지는... 그렇게 고민을 하다가 누군가 리뷰를 써놓지않았을까 싶어서 검색을 하다가 한 유튜버분이 영상리뷰를 올린것을 보고 결정을했다 문제는 그분이 최근 리뷰한 다른 모델때문에 일주일정도 좀 고민을했는데 내가 기준잡은 듀얼모터+저가+적당함 이라는 코드에 맞아떨어지는것이 아이드라이브 듀얼이라 그쪽으로 결정 그렇게 오늘 아침에 결재를 하고 외출후 귀가하니 아이휠에서 연락이 왔다 아마 발송한걸 알려주기 위함이라고 생각했다 발송했다는 문자도 받았는데 일일이 연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