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하자 제일 먼저 눈에 띈건 월탱 외부부스, 사실 월탱 쿠폰 부탁 받은것 대문에 간거라;;; (잠시잠깐 재미 붙어서 하기도 했구요.) 사진찍어 친구에게 톡 날리자 마자 패튼이냐고 왔는데... 퍼싱이라는군요. 이쪽은 사전신청&초대권 발급줄 -11시쯤이였던듯- 그 반대편의 현장 발권줄 처음엔 현장 발권을 하려다가 위메이드모바일에서 자사 게임 4종중 2종을 설치하고 인증하면 초대권을 준다길레 오라토리움쪽에 붙어서 벡스코 와이파이망을 이용해 제일 저용량 두개 다운 받고 인증하고 넵 얻었습니다. -솔로인데,같이 볼 사람도 없는데 두장,네 이틀가면 됩니다. 젠장 이틀 가드리죠!!! 실상 현장발권줄 보다 이게 빨리 줄어들어요; -왜냐구요?결제한다고 돈 주고 받는 그 과정도 없고,초대권 얻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