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상의 커리어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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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posts더 이상 무료 자기소개서 클리닉은 하지 않습니다
글은 나누어 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글은 자신의 생각을 담는 그릇입니다! 저는 자기소개서를 자동으로 완성되는 자판기가 아니랍니다 지난 20여년간 무료로 자기소개서를 봐드려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더 이상 하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솔직히 저는 글을 잘 쓰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래서 누군가의 글을 손봐준다는 것이 저에게는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자기 글을 쓰는 것과 남의 글을 다듬어주는 것은 전혀 다른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글을 잘 쓰는 사람이면 남의 글도 쉽게 손봐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는 대개 착각입니다. 그런 경우의 사람들도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글쓰기를 잘하는 사람은 자신만의 방식과 훈련을 통해 실력을 쌓아온 것이지, 다른 사람의 글을 단번에 바꿔주는 능력까지 타고난 것이 아닙니다. 선수의 역할과 코치의 역할이 서로 다른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저 역시 여러 권의 책을 쓰긴 했지만, 남의 글을 첨삭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강의에서 글쓰기 방법을 하루 종일 설명할 수는 있어도, 개별적인 자기소개서를 꼼꼼하게 봐주는 일은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한 작업입니다. 더군다나 제게 말하기와 글쓰기는 전혀 다른 영역이라 더욱 어렵습니다. 20년 동안 해왔던 무료 클리닉, 이제는 그만하렵니다 사실 자기소개서를 봐달라는 요청을 거절하고 싶어도 쉽게 하지 못했습니다. 제 업(業)의 특성상 구직자들의 간절한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도 능력도 부족하고 불안정한 직장으로 구직자로 일자리를 구해야만 했던 시절이 길었으니까요. 그래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무료로 손봐드렸고, 그렇게 20여년 넘게 지속해 왔습니다. 그러나 점점 더 많은 분들이 마치 자판기에서 완성된 자기소개서를 받듯이 요구하는 것을 보며 한계를 느꼈습니다. 늦은 밤이나 주말에도 "내일까지 써달라", "오늘 안에 끝내 달라"는 요청이 잦아졌고, 결국 저는 지쳐갔습니다. 글쓰기만 전문으로 하고, 자기소개서 첨삭을 직업으로 하는 분들이라면 빠르게 작업할 수도 있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한 편을 수정하는 데 반나절이 걸릴 때도 있습니다. 그만큼 제게는 힘든 일이었죠. 과거에는 부업으로 자기소개서 클리닉을 운영하며 한 달에 200만 원 정도 벌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스트레스가 더 커졌고, 어느 날 단 한 사람의 컴플레인을 계기로 완전히 손을 떼게 되었습니다. 평균 평점이 4.5 이상으로 매우 높은 편이었지만, 한 고객의 불만이 저를 지치게 만들었습니다. 그분은 자기소개서를 바로 제출할 수 있도록 완벽하게 만들어 달라고 요구했고, 저는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 완성된 결과물을 원한다면, 그건 도와줄 수 없는 영역입니다. 글은 자신의 생각과 삶이 담겨야 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그분에게는 환불을 해드렸고, 그 후로 그 회사에서 파트로 일하던 자기소개서 첨삭을 그만뒀습니다. 이제는 완전히 거절하려 합니다 그렇지만 제 강의를 듣고 간절하게 도움을 요청하는 분들에게는 지금까지도 무료로 자기소개서를 봐드렸습니다. 오히려 그게 더 편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마저도 하지 않으려 합니다. 자기소개서 작성은 원래 어렵습니다. 머리가 지끈거리지요. 하지만 글쓰기 클리닉 역시 그만큼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니 결과가 만족스럽게 나오지 않을 수도 있는 겁니다. 그러나 스스로 고민하고 노력하는 과정 없이, 단순히 "원하는 대로 뚝딱 만들어 달라"고 기대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더 이상은 감당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런 노력을 기울여도 제대로 알아주지 않는다는 겁니다. 무료이니 돈이 되는 것도 아니고, 제 본업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그런데 정작 도움을 받은 분들조차 감사 인사를 제대로 전하는 경우가 드뭅니다. 감사하다고 정성스럽게 글을 보내는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 대개 자기 볼 일만 보고 그냥 갑니다. 일이 잘되면 자기 실력 덕분이고, 잘되지 않으면 남 탓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국 저는 음지에서 묵묵히 돕고 있었지만, 그 노력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실망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구직자들의 절실함을 알기에 바빠도 시간을 쪼개어 손봐드렸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마저도 도저히 더는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단순히 무료로 봐달라는 것이야 괜찮습니다. 하지만 당연하다는 듯 요구하거나, 심지어 평가까지 하려 드는 태도를 보면서 더 이상은 지속할 수 없겠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제는 완벽하게 거절하려 합니다. 저는 누군가의 부탁을 거절하는 것이 무척이나 어려운 사람이지만, 이번만큼은 단호하게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 결심을 공표하려 공개적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그래도 인생 상담은 계속됩니다 이 글은 글을 잘 쓰지 못하는 한 사람의 솔직한 넋두리라고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만, 고민 상담은 앞으로도 꾸준히 해나갈 생각입니다. 취업과 진로, 인생의 고민이 있다면 언제든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그러나 자기소개서를 직접 수정해 드리는 작업은 더 이상 하지 않겠다는 점을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오랜 시간 제 도움을 필요로 했던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른 방식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불꽃 퐈이야~! 그래도 열정 ON!!! #자기소개서 #자소서클리닉 #자소서첨삭 #글쓰기 #자소서고민 #취업준비 #취업준비생 #취업고민 #커리어코칭 #직무역량 #취업준비 #이직준비 #취업특강 #커리어상담 #인생고민 #진로고민 #고민상담 #무료상담 #멘토링 #진로코칭 #취업멘토 #진로멘토 #커리어멘토 #취업컨설턴트 #커리어컨설턴트 #자기계발전문가 #강의하는사람 #인생수업 #커리어코치 #정철상 인생의 길잡이! 커리어코치 정철상은... ✨ 인재개발연구소 대표로, 연간 200회 이상 강연 & 상담 진행하며, 대구대, 나사렛대 취업전담 교수 역임하고, 《나만 몰랐던 취업비법》, 《대한민국 진로백서》, 《서른 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아보카도 심리학》 등 다수 도서를 집필하며, 대한민국의 진로 방향을 제시하여 ‘젊은이들의 무릎팍도사’로 불리다! 유튜브 ‘정교수의 인생수업’ 운영 중이며 대한민국의 진로 성숙도를 높이기 위해 오늘도 맹렬히 달립니다! ♂ 당신의 커리어와 인생 고민, 함께 풀어갑니다! ✨ ✔ 고민상담 요청 방법 상담 요청은 이메일을 통해서만 받고 있습니다. 무료 상담의 경우, 상담 답변은 제공되지만 익명 처리된 형태로 공개될 수 있습니다. 비공개 상담을 원하시는 경우, 유료 상담을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료 상담은 신청 후 이틀 이내에 답변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상담을 희망하시는 분들께서는 반드시 아래 상담 원칙을 먼저 읽어보신 후, 고민 내용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작성하여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상담 원칙 확인하기 www.careernote.co.kr/notice/1131 상담 신청 이메일: [email protected] 성심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 따뜻한 카리스마와 인맥맺기: 페이스북 친구+, 인스타그램 친구+브런치 : 구독 유튜브 인생수업 구독+ 무료상담(공개) 클릭+ 유료상담(비공개) 클릭+, 카리스마의 강의주제: 보기+^^, 카리스마 프로필 보기^^* 취업진로지도 전문가 교육 : 보기 + 한국직업진로지도협회 안내 카카오채널 : 구독하기 저서: 나만 몰랐던 취업비법, 아보카도 심리학, 대한민국 진로백서,서른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영화리뷰 《미키17》, 로버트 패티슨의 완벽한 원맨쇼
우주로 확장된 봉준호의 세계, 그러나 아쉬움이 남는 실험 《미키17》 매운맛 빠뜨리고 우주로 간 봉준호, 영화리뷰 《미키17》 봉준호 감독이 드디어 할리우드에서 메가폰을 붙들고 대형 SF 블록버스터를 내놓았다. 그것도 무려 2000억 원이 넘는 제작비가 투입된 초대형 프로젝트. 영화 《기생충》이 전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킨 만큼, 그가 어떤 새로운 작품을 들고 올지 기대가 컸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 영화 《미키17》은 기대만큼의 충격을 안겨주지는 못했다. 재미는 있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지는 못했다. 미남배우 로버트 패티슨의 완벽한 원맨쇼였다. ‘무엇이 부족했을까?’ 봉준호 감독 특유의 풍자와 유머 코드와 디테일, 사회적 메시지는 여전히 살아 있다. 그러나 기대했던 ‘매운맛’이 빠진 느낌이다. 음식을 맛보는데 맛은 있는데 뭔가 심심한 느낌이 드는 것이 조리 과정에서 무엇인가 빠트린 느낌이다. 불닭과 마라 맛에 익숙할 정도로 매운맛을 좋아하는 지금 세대의 입맛에 알싸한 매운 재료가 빠진 느낌이 든다. ‘절대악’이 없는 봉준호의 세계 봉준호 감독은 영화 《반지의 제왕》 같은 ‘절대악’을 설정하지 않는다. 그의 영화에서는 선악의 경계가 모호하고, 모든 캐릭터는 자신의 논리를 가지고 제각각 살아간다. 《기생충》에는 확실한 ‘악역’이 없다. 《설국열차》의 악당들도 시스템의 일부일 뿐이다. 《옥자》의 기업인들조차 어딘가 인간적인 면모를 지닌다. 《마더》에서도 엄마를 악인으로 규정하기는 애매모호하다. 《괴물》에서조차, 괴물은 단순한 흉악한 존재가 아니라 인간이 만들어낸 결과물처럼 그려진다. 《미키17》에서도 마찬가지다. 명확한 악당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다 보니, 대립 구도가 명확하지 않아 긴장감이 떨어지는 측면이 있다. 특히, 함대장 부부를 더욱 악랄한 악역으로 설정했다면 스토리가 조금 더 극적으로 전개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무엇이 부족했을까? 영화의 기본 설정은 흥미롭다. 죽으면 다시 프린팅되는 인간이라니, 죽음이 더 이상 의미 없는 세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로버트 패틴슨이 연기한 미키는 단지 악랄한 빚쟁이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우주 개척 프로젝트에 ‘익스팬더블’로 지원한 평범하다 못해 순박한 인물이다. 그 업무가 어떤 일인지도 모르고 지원했지만, 결국 그의 역할은 ‘소모품’으로 죽었다가 다시 태어나는 존재가 되는 끔찍한 반복이었다. 문제는 영화가 이 설정을 더 깊이 파고들지 못했다는 점이다. 죽음과 재탄생이 반복되는 과정에서 미키라는 캐릭터의 내면 변화가 강렬하게 다뤄지지 않는다. 그저 같은 하루를 반복하는 느낌만 주면서 스토리가 평탄하게 흘러가는 감이 있다. 더욱이, 우주 개척이라는 거대한 배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우리가 이 행성을 개척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이 충분히 탐구되지 않는다. 영화《아바타》처럼 자연과 교감하는 생태적 메시지를 넣거나, 《엣지 오브 투모로우》처럼 죽음을 반복하면서 강해지는 주인공의 성장 서사를 강조했더라면 훨씬 더 흡입력 있는 이야기로 발전했을지도 모른다. 봉준호의 세계관과 이번 작품의 한계 봉준호 감독은 기존의 SF 영화들과는 다른 시도를 했다. 할리우드의 전형적인 ‘영웅 서사’를 따라가지 않으며, 인간 존재의 본질과 사회적 구조를 탐구하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그러나 이번 작품에서는 그 특유의 날카로운 풍자와 서사구조가 다소 약했다. 사회적 비판 요소가 있긴 하지만, 그것이 전면에 부각되지 않으니 납득이 가지 않는다. 또한, 우주에서 만난 ‘크리퍼’라는 생명체도 매력적이지 못하다. 이 생명체들이 왜 중요한지,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 영화 《듄》처럼 사막행성에 사는 독특한 원주민들이나 스파이스와 같은 자원이라든지 고도로 발달한 생명체를 만들어냈더라면 어땠을까 싶었다. 이야기를 조금 더 보완할 수 있었다면 어떤 방식이 가능했을까? 미키가 죽음을 반복하면서 보다 강해지거나 의식이 변화하는 과정이 있었다면? 크리퍼가 단순한 외계 생명체가 아니라, 더 깊은 의미를 지닌 존재로 설정되었다면? 함대장 부부가 더욱 사악한 악역으로 등장해, 미키와의 대립 구도가 명확했다면? 이러한 요소들이 추가되었더라면 스토리가 훨씬 더 선명해지고 알싸한 맛이 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봉준호식 SF’는 앞으로 어떻게 진화할까? 봉준호 감독이 2000억 원이 투입된 할리우드 대형 블록버스터를 만들었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한국 영화 역사에서는 엄청난 사건이다. 《미키17》은 완벽한 영화는 아니지만, 그의 시도가 어디로 이어질지는 여전히 기대되는 부분이 있다. 특히, 봉준호 감독 특유의 ‘한국적 정서’를 할리우드 시스템 속에서 어떻게 더 발전시켜 나갈 것인가가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이번 작품에서는 그의 장점이 100% 발휘되지 못했지만, 그가 할리우드 시스템에 적응하고, 더 큰 실험을 해볼 기회를 얻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영화가 끝나도, 우리의 기대는 계속된다 《미키17》은 흥미로운 설정과 깊이 있는 주제를 담고 있지만, 조금 더 강렬한 서사와 캐릭터 변화를 담았다면 보다 더 완성도가 높아졌을 작품이라 아쉽다. 그러나 봉준호 감독의 영화는 언제나 새로운 시도를 한다. 그렇기에 앞으로 그의 다음 행보가 더 기대된다. 우리는 안다. 앞으로 그가 더 매혹적인 작품을 들고 올 것임을. 할리우드 시스템에 적응한 그가 앞으로 어떤 ‘한국적인 이야기’를 ‘세계적인 방식’으로 풀어나갈지 기대하며 기다려본다. 혹, 아직도 관람하지 않으신 분들은 기대감을 조금만 낮추고 보면, 《미키17》도 충분히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는 영화임을 전한다. #미키17 #봉준호 #봉준호감독 #봉준호영화세계 #봉준호영화철학 #신작영화 #할리우드 #영화 #영화수업 #좋은영화 #좋은글 #명작 #띵작 #인생영화 #인생명작 #추천영화 #영화추천 #영화리뷰 #인생수업 #정교수의인생수업 #영화인문학 #영화강사 #영화유튜버 #영화마니아 #커리어코치 #정철상 영화마니아, 정철상은... 어린 시절, 버려진 버스집에서 살 정도로 가난했던 소년에게 영화는 세상을 향한 유일한 탈출구였다. 현실에서는 도달할 수 없는 요원한 곳으로 데려다주는 마법 같은 스크린 속의 이야기들은 그에게 꿈을 꾸게 했고, 현실을 치유하며 살아갈 힘이 되어주었다. 고등학교 시절, 영화를 보기 위해 날마다 담장을 넘을 정도로 열정적으로 영화를 사랑했던 그는 연평균 100여 편을 감상하며 지금까지 5,000편이 넘는 영화를 가슴에 품어왔다. 영화는 그의 삶이자 배움의 창이었고, 친구였으며, 때로는 위대한 스승이었다. 현재 그는 10여 권의 도서를 집필한 작가이자, 인재개발연구소 대표로서 대학과 기업, 기관에서 연간 200여 회의 강연을 하는 강연가이자 상담가다. 대구대와 나사렛대에서 취업전담 교수로 활동했으며, 유튜브 채널 《정교수의 인생수업》을 통해 인생과 커리어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나누고 있다. 그리고 이제, 영화가 가르쳐준 삶의 지혜를 나누고자 한다. 《영화 인생 수업》(가제)을 통해 영화 속 인물과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인생에서 배울 수 있는 의미들을 탐구하며, 관련 영상 제작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이제 영화는 오락을 넘어 우리 인생을 비추는 거울이자 위대한 교사라고 믿기 때문이다. 영화와 인생이 만나는 그 지점에서, 그의 이야기는 계속된다. ✨ ✔교육/상담 문의처 이메일 [email protected] 카톡id csjung2000 ✔ 따뜻한 카리스마와 인맥맺기: 페이스북 친구+, 인스타그램 친구+브런치 : 구독 유튜브 인생수업 구독+ 무료상담(공개) 클릭+ 유료상담(비공개) 클릭+, 카리스마의 강의주제: 보기+^^, 카리스마 프로필 보기^^* 취업진로지도 전문가 교육 : 보기 + 한국직업진로지도협회 안내 카카오채널 : 구독하기 저서: 나만 몰랐던 취업비법, 아보카도 심리학, 대한민국 진로백서,서른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영화리뷰 《미키17》, 로버트 패티슨의 완벽한 원맨쇼
우주로 확장된 봉준호의 세계, 그러나 아쉬움이 남는 실험 《미키17》 매운맛 빠뜨리고 우주로 간 봉준호, 영화리뷰 《미키17》 봉준호 감독이 드디어 할리우드에서 메가폰을 붙들고 대형 SF 블록버스터를 내놓았다. 그것도 무려 2000억 원이 넘는 제작비가 투입된 초대형 프로젝트. 영화 《기생충》이 전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킨 만큼, 그가 어떤 새로운 작품을 들고 올지 기대가 컸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 영화 《미키17》은 기대만큼의 충격을 안겨주지는 못했다. 재미는 있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지는 못했다. 미남배우 로버트 패티슨의 완벽한 원맨쇼였다. ‘무엇이 부족했을까?’ 봉준호 감독 특유의 풍자와 유머 코드와 디테일, 사회적 메시지는 여전히 살아 있다. 그러나 기대했던 ‘매운맛’이 빠진 느낌이다. 음식을 맛보는데 맛은 있는데 뭔가 심심한 느낌이 드는 것이 조리 과정에서 무엇인가 빠트린 느낌이다. 불닭과 마라 맛에 익숙할 정도로 매운맛을 좋아하는 지금 세대의 입맛에 알싸한 매운 재료가 빠진 느낌이 든다. ‘절대악’이 없는 봉준호의 세계 봉준호 감독은 영화 《반지의 제왕》 같은 ‘절대악’을 설정하지 않는다. 그의 영화에서는 선악의 경계가 모호하고, 모든 캐릭터는 자신의 논리를 가지고 제각각 살아간다. 《기생충》에는 확실한 ‘악역’이 없다. 《설국열차》의 악당들도 시스템의 일부일 뿐이다. 《옥자》의 기업인들조차 어딘가 인간적인 면모를 지닌다. 《마더》에서도 엄마를 악인으로 규정하기는 애매모호하다. 《괴물》에서조차, 괴물은 단순한 흉악한 존재가 아니라 인간이 만들어낸 결과물처럼 그려진다. 《미키17》에서도 마찬가지다. 명확한 악당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다 보니, 대립 구도가 명확하지 않아 긴장감이 떨어지는 측면이 있다. 특히, 함대장 부부를 더욱 악랄한 악역으로 설정했다면 스토리가 조금 더 극적으로 전개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무엇이 부족했을까? 영화의 기본 설정은 흥미롭다. 죽으면 다시 프린팅되는 인간이라니, 죽음이 더 이상 의미 없는 세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로버트 패틴슨이 연기한 미키는 단지 악랄한 빚쟁이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우주 개척 프로젝트에 ‘익스팬더블’로 지원한 평범하다 못해 순박한 인물이다. 그 업무가 어떤 일인지도 모르고 지원했지만, 결국 그의 역할은 ‘소모품’으로 죽었다가 다시 태어나는 존재가 되는 끔찍한 반복이었다. 문제는 영화가 이 설정을 더 깊이 파고들지 못했다는 점이다. 죽음과 재탄생이 반복되는 과정에서 미키라는 캐릭터의 내면 변화가 강렬하게 다뤄지지 않는다. 그저 같은 하루를 반복하는 느낌만 주면서 스토리가 평탄하게 흘러가는 감이 있다. 더욱이, 우주 개척이라는 거대한 배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우리가 이 행성을 개척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이 충분히 탐구되지 않는다. 영화《아바타》처럼 자연과 교감하는 생태적 메시지를 넣거나, 《엣지 오브 투모로우》처럼 죽음을 반복하면서 강해지는 주인공의 성장 서사를 강조했더라면 훨씬 더 흡입력 있는 이야기로 발전했을지도 모른다. 봉준호의 세계관과 이번 작품의 한계 봉준호 감독은 기존의 SF 영화들과는 다른 시도를 했다. 할리우드의 전형적인 ‘영웅 서사’를 따라가지 않으며, 인간 존재의 본질과 사회적 구조를 탐구하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그러나 이번 작품에서는 그 특유의 날카로운 풍자와 서사구조가 다소 약했다. 사회적 비판 요소가 있긴 하지만, 그것이 전면에 부각되지 않으니 납득이 가지 않는다. 또한, 우주에서 만난 ‘크리퍼’라는 생명체도 매력적이지 못하다. 이 생명체들이 왜 중요한지,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 영화 《듄》처럼 사막행성에 사는 독특한 원주민들이나 스파이스와 같은 자원이라든지 고도로 발달한 생명체를 만들어냈더라면 어땠을까 싶었다. 이야기를 조금 더 보완할 수 있었다면 어떤 방식이 가능했을까? 미키가 죽음을 반복하면서 보다 강해지거나 의식이 변화하는 과정이 있었다면? 크리퍼가 단순한 외계 생명체가 아니라, 더 깊은 의미를 지닌 존재로 설정되었다면? 함대장 부부가 더욱 사악한 악역으로 등장해, 미키와의 대립 구도가 명확했다면? 이러한 요소들이 추가되었더라면 스토리가 훨씬 더 선명해지고 알싸한 맛이 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봉준호식 SF’는 앞으로 어떻게 진화할까? 봉준호 감독이 2000억 원이 투입된 할리우드 대형 블록버스터를 만들었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한국 영화 역사에서는 엄청난 사건이다. 《미키17》은 완벽한 영화는 아니지만, 그의 시도가 어디로 이어질지는 여전히 기대되는 부분이 있다. 특히, 봉준호 감독 특유의 ‘한국적 정서’를 할리우드 시스템 속에서 어떻게 더 발전시켜 나갈 것인가가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이번 작품에서는 그의 장점이 100% 발휘되지 못했지만, 그가 할리우드 시스템에 적응하고, 더 큰 실험을 해볼 기회를 얻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영화가 끝나도, 우리의 기대는 계속된다 《미키17》은 흥미로운 설정과 깊이 있는 주제를 담고 있지만, 조금 더 강렬한 서사와 캐릭터 변화를 담았다면 보다 더 완성도가 높아졌을 작품이라 아쉽다. 그러나 봉준호 감독의 영화는 언제나 새로운 시도를 한다. 그렇기에 앞으로 그의 다음 행보가 더 기대된다. 우리는 안다. 앞으로 그가 더 매혹적인 작품을 들고 올 것임을. 할리우드 시스템에 적응한 그가 앞으로 어떤 ‘한국적인 이야기’를 ‘세계적인 방식’으로 풀어나갈지 기대하며 기다려본다. 혹, 아직도 관람하지 않으신 분들은 기대감을 조금만 낮추고 보면, 《미키17》도 충분히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는 영화임을 전한다. #미키17 #봉준호 #봉준호감독 #봉준호영화세계 #봉준호영화철학 #신작영화 #할리우드 #영화 #영화수업 #좋은영화 #좋은글 #명작 #띵작 #인생영화 #인생명작 #추천영화 #영화추천 #영화리뷰 #인생수업 #정교수의인생수업 #영화인문학 #영화강사 #영화유튜버 #영화마니아 #커리어코치 #정철상 영화마니아, 정철상은... 어린 시절, 버려진 버스집에서 살 정도로 가난했던 소년에게 영화는 세상을 향한 유일한 탈출구였다. 현실에서는 도달할 수 없는 요원한 곳으로 데려다주는 마법 같은 스크린 속의 이야기들은 그에게 꿈을 꾸게 했고, 현실을 치유하며 살아갈 힘이 되어주었다. 고등학교 시절, 영화를 보기 위해 날마다 담장을 넘을 정도로 열정적으로 영화를 사랑했던 그는 연평균 100여 편을 감상하며 지금까지 5,000편이 넘는 영화를 가슴에 품어왔다. 영화는 그의 삶이자 배움의 창이었고, 친구였으며, 때로는 위대한 스승이었다. 현재 그는 10여 권의 도서를 집필한 작가이자, 인재개발연구소 대표로서 대학과 기업, 기관에서 연간 200여 회의 강연을 하는 강연가이자 상담가다. 대구대와 나사렛대에서 취업전담 교수로 활동했으며, 유튜브 채널 《정교수의 인생수업》을 통해 인생과 커리어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나누고 있다. 그리고 이제, 영화가 가르쳐준 삶의 지혜를 나누고자 한다. 《영화 인생 수업》(가제)을 통해 영화 속 인물과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인생에서 배울 수 있는 의미들을 탐구하며, 관련 영상 제작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이제 영화는 오락을 넘어 우리 인생을 비추는 거울이자 위대한 교사라고 믿기 때문이다. 영화와 인생이 만나는 그 지점에서, 그의 이야기는 계속된다. ✨ ✔교육/상담 문의처 이메일 [email protected] 카톡id csjung2000 ✔ 따뜻한 카리스마와 인맥맺기: 페이스북 친구+, 인스타그램 친구+브런치 : 구독 유튜브 인생수업 구독+ 무료상담(공개) 클릭+ 유료상담(비공개) 클릭+, 카리스마의 강의주제: 보기+^^, 카리스마 프로필 보기^^* 취업진로지도 전문가 교육 : 보기 + 한국직업진로지도협회 안내 카카오채널 : 구독하기 저서: 나만 몰랐던 취업비법, 아보카도 심리학, 대한민국 진로백서,서른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한 길만 걸어온 전문가들의 위험한 착각
우리가 우리 자신을 되돌아봐야 하는 이유 우리는 흔히 ‘전문가’라 불리는 사람들을 신뢰합니다. 한 분야에서 오랜 세월을 보낸 이들은 깊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그러나 그들이 놓치기 쉬운 것이 있습니다. 바로 자신도 그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1. 전문가가 빠지기 쉬운 함정 법정에서는 범죄자들만을 상대하는 검사가 있습니다. 그는 하루 종일 범죄자들을 마주하다 보니 세상을 잠재적 범죄자로 가득 찬 곳으로 인식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정작 자신이 범죄를 저지를 수도 있다는 가능성은 떠올리지 않습니다. 교도관은 수많은 죄수를 교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신 역시 어느 순간 교화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은 상상하지 않습니다. 의사는 환자들 속에서 살아갑니다. 누구나 병을 가지고 있다는 시선으로 사람들을 바라보지만, 정작 자신도 환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으려 합니다. 상담사는 문제를 토로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돕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자신도 한순간에 상담이 필요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믿지 않으려 합니다. 교사와 강사는 학생들을 가르치며 성장하도록 돕습니다. 그러나 정작 자신이야말로 배워야 할 존재임을 망각할 때가 많습니다. 기업을 이끄는 경영자는 직원들에게 변화를 요구하지만, 정작 스스로가 변화를 거부하고 있다는 사실을 믿으려 하지 않습니다. 2. 절정에서 몰락을 예견하지 못하는 사람들 대중의 사랑을 받는 인기 연예인은 자신의 인기가 영원할 것이라 믿습니다. 그러나 그 인기도 한순간에 사라질 수 있다는 현실은 받아들이려 하지 않습니다. 최고의 드라이버는 자신의 운전 실력을 과신하지만, 자신이 최악의 운전사고를 일으킬 수도 있다는 가능성은 외면합니다. 성직자는 사람들에게 구원을 설파합니다. 하지만 본인 역시 가장 큰 죄를 저지를 수도 있음을 시인하지 않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지혜로워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반드시 지혜로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경험과 편견이 뒤섞이며 더 고집스러워질 수도 있습니다. 부모는 아이를 가장 잘 안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때로는 부모가 가장 큰 상처를 주는 존재가 되기도 한다는 사실은 외면합니다. 정치인들은 국민을 위해 일한다고 외칩니다. 그렇지만 정치인들이말로 가장 일반 국민을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3. 우리 모두가 스스로를 되돌아봐야 하는 이유 우리는 뉴스를 보며 잘못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손가락질합니다. 하지만 나 자신도 같은 실수를 저지를 수 있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한 분야에서 살아올수록 우리는 자신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착각할 위험이 큽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한쪽으로 기울어지고, 자신은 예외라고 믿게 됩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더더욱 스스로를 되돌아봐야 합니다. 우리의 생각이 과연 옳은지, 우리가 누군가를 비판할 자격이 있는지, 그리고 우리 역시 같은 실수를 저지를 가능성이 있는지를 말입니다.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끊임없이 자기자신의 모습을 성찰하고 바로잡는 사람이 있을 뿐입니다... *오늘 제가 조금 과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혹시나 자신의 직업 언급으로 상처받으시거나 불편하게 느낀 점이 있다면 너그럽게 양해 부탁드립니다. 성스럽고 고귀하게 자신의 천직을 수행하는 사람들이 있기는 하지만 간혹 그렇지 못한 분들이 계셔서 오늘 문득 떠오른 생각을 마구 담아봤습니다. 오랫동한 한 분야 전문가로 살아올수록 오히려 더 우리 자신을 되돌아봐야 하지 않나 싶은 마음에 제 생각을 공유해봅니다.* *창의적 발상법이 필요하신 분들은 내일 27일 저녁 온라인 특강 신청해서 들어보세요. 신청 링크: https://forms.gle/6vok5wFRWGtufo7r5 오래가는 강사의 창의적 발상법 2월 강사 : 이동조 작가(창의교육그룹 아이디어코리아 대표) 강연 일자 : 2025년 2월 27일(목) 저녁 7시30분 ~ 9시 모집 인원 : 선착순 100명 (입금후 댓글로 신청) 강연 장소 : 온라인 ZOOM (교육전날 오 docs.google.com 만일 강의 콘텐츠가 필요하거나 전문강사로 성장하고 싶으신 분들은 전문강사 양성 과정을 자신있게 추천 드립니다. https://careerlab.tistory.com/notice/1611 취업진로지도 전문가(취업지도자&진로지도자)양성 교육안내 저는 우리 사회가 행복하려면 진로성숙도를 높여야 보다 실질적으로 나아질 것이라는 신념하에 취업교육과 진로교육을 해오며 취업진로지도자 양성에도 힘써왔습니다. 10만 취업진로지도자 양 careernote.co.kr *배움을 멈추지 않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오늘도 불꽃 퐈이야~^^ #자기성찰 #성찰의시간 #자아성찰 #배움의자세 #삶의교훈 #성공과실패 #변화의시작 #나는예외일까 #모두가그럴수있다 #우리가몰랐던이야기 #인생공부 #배우며살자 #라이프스타일 #생각하는삶 #깊은생각 #한번쯤생각해볼문제 #마인드셋 #성장하는삶 #소통 #공감 #인사이트 #좋은글 #좋은생각 #생각정리 #책임감 #가치있는삶 #인생수업 #커리어코치 #정철상 ✔상담요청방법: 상담요청은 e메일로만 받습니다. 상담답변은 무료로 답변을 보내드리오나 신상정보를 비공개한 상태에서 공개됩니다. 제3자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서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유료상담에 한해 비공개로 진행되며, 유료상담은 이틀 이내 답변이 갑니다. 상담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상담원칙(www.careernote.co.kr/notice/1131) 을 먼저 읽어 보시고 [email protected] 로 고민내용을 최대한 상세히 기록해서 보내주시면 성실하게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커리어코치 정철상은... 인재개발연구소 대표로 대구대, 나사렛대 취업전담교수를 거쳐 대학, 기업, 기관 등 연간 200여 회 이상의 강연과 상담을 하고 있다. 《나만 몰랐던 취업비법》, 《대한민국 진로백서》, 《서른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아보카도 심리학》 등의 다수 도서를 집필했다. 대한민국의 진로방향을 제시하며 언론과 네티즌으로부터 ‘젊은이들의 무릎팍도사’라는 닉네임을 얻었으며 ‘정교수의 인생수업’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대한민국의 진로성숙도를 높이기 위해 맹렬히 활동하고 있다. ✔문의처 카톡id : csjung2000 이메일 : [email protected] ✔ 따뜻한 카리스마와 인맥맺기: 페이스북 친구+, 인스타그램 친구+브런치 : 구독 유튜브 인생수업 구독+ 무료상담(공개) 클릭+ 유료상담(비공개) 클릭+, 카리스마의 강의주제: 보기+^^, 카리스마 프로필 보기^^* 취업진로지도 전문가 교육 : 보기 + 한국직업진로지도협회 안내 카카오채널 : 구독하기 저서: 나만 몰랐던 취업비법, 아보카도 심리학, 대한민국 진로백서,서른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한 길만 걸어온 전문가들의 위험한 착각
우리가 우리 자신을 되돌아봐야 하는 이유 우리는 흔히 ‘전문가’라 불리는 사람들을 신뢰합니다. 한 분야에서 오랜 세월을 보낸 이들은 깊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그러나 그들이 놓치기 쉬운 것이 있습니다. 바로 자신도 그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1. 전문가가 빠지기 쉬운 함정 법정에서는 범죄자들만을 상대하는 검사가 있습니다. 그는 하루 종일 범죄자들을 마주하다 보니 세상을 잠재적 범죄자로 가득 찬 곳으로 인식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정작 자신이 범죄를 저지를 수도 있다는 가능성은 떠올리지 않습니다. 교도관은 수많은 죄수를 교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신 역시 어느 순간 교화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은 상상하지 않습니다. 의사는 환자들 속에서 살아갑니다. 누구나 병을 가지고 있다는 시선으로 사람들을 바라보지만, 정작 자신도 환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으려 합니다. 상담사는 문제를 토로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돕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자신도 한순간에 상담이 필요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믿지 않으려 합니다. 교사와 강사는 학생들을 가르치며 성장하도록 돕습니다. 그러나 정작 자신이야말로 배워야 할 존재임을 망각할 때가 많습니다. 기업을 이끄는 경영자는 직원들에게 변화를 요구하지만, 정작 스스로가 변화를 거부하고 있다는 사실을 믿으려 하지 않습니다. 2. 절정에서 몰락을 예견하지 못하는 사람들 대중의 사랑을 받는 인기 연예인은 자신의 인기가 영원할 것이라 믿습니다. 그러나 그 인기도 한순간에 사라질 수 있다는 현실은 받아들이려 하지 않습니다. 최고의 드라이버는 자신의 운전 실력을 과신하지만, 자신이 최악의 운전사고를 일으킬 수도 있다는 가능성은 외면합니다. 성직자는 사람들에게 구원을 설파합니다. 하지만 본인 역시 가장 큰 죄를 저지를 수도 있음을 시인하지 않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지혜로워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반드시 지혜로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경험과 편견이 뒤섞이며 더 고집스러워질 수도 있습니다. 부모는 아이를 가장 잘 안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때로는 부모가 가장 큰 상처를 주는 존재가 되기도 한다는 사실은 외면합니다. 정치인들은 국민을 위해 일한다고 외칩니다. 그렇지만 정치인들이말로 가장 일반 국민을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3. 우리 모두가 스스로를 되돌아봐야 하는 이유 우리는 뉴스를 보며 잘못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손가락질합니다. 하지만 나 자신도 같은 실수를 저지를 수 있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한 분야에서 살아올수록 우리는 자신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착각할 위험이 큽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한쪽으로 기울어지고, 자신은 예외라고 믿게 됩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더더욱 스스로를 되돌아봐야 합니다. 우리의 생각이 과연 옳은지, 우리가 누군가를 비판할 자격이 있는지, 그리고 우리 역시 같은 실수를 저지를 가능성이 있는지를 말입니다.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끊임없이 자기자신의 모습을 성찰하고 바로잡는 사람이 있을 뿐입니다... *오늘 제가 조금 과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혹시나 자신의 직업 언급으로 상처받으시거나 불편하게 느낀 점이 있다면 너그럽게 양해 부탁드립니다. 성스럽고 고귀하게 자신의 천직을 수행하는 사람들이 있기는 하지만 간혹 그렇지 못한 분들이 계셔서 오늘 문득 떠오른 생각을 마구 담아봤습니다. 오랫동한 한 분야 전문가로 살아올수록 오히려 더 우리 자신을 되돌아봐야 하지 않나 싶은 마음에 제 생각을 공유해봅니다.* *창의적 발상법이 필요하신 분들은 내일 27일 저녁 온라인 특강 신청해서 들어보세요. 신청 링크: https://forms.gle/6vok5wFRWGtufo7r5 오래가는 강사의 창의적 발상법 2월 강사 : 이동조 작가(창의교육그룹 아이디어코리아 대표) 강연 일자 : 2025년 2월 27일(목) 저녁 7시30분 ~ 9시 모집 인원 : 선착순 100명 (입금후 댓글로 신청) 강연 장소 : 온라인 ZOOM (교육전날 오 docs.google.com 만일 강의 콘텐츠가 필요하거나 전문강사로 성장하고 싶으신 분들은 전문강사 양성 과정을 자신있게 추천 드립니다. https://careerlab.tistory.com/notice/1611 취업진로지도 전문가(취업지도자&진로지도자)양성 교육안내 저는 우리 사회가 행복하려면 진로성숙도를 높여야 보다 실질적으로 나아질 것이라는 신념하에 취업교육과 진로교육을 해오며 취업진로지도자 양성에도 힘써왔습니다. 10만 취업진로지도자 양 careernote.co.kr *배움을 멈추지 않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오늘도 불꽃 퐈이야~^^ #자기성찰 #성찰의시간 #자아성찰 #배움의자세 #삶의교훈 #성공과실패 #변화의시작 #나는예외일까 #모두가그럴수있다 #우리가몰랐던이야기 #인생공부 #배우며살자 #라이프스타일 #생각하는삶 #깊은생각 #한번쯤생각해볼문제 #마인드셋 #성장하는삶 #소통 #공감 #인사이트 #좋은글 #좋은생각 #생각정리 #책임감 #가치있는삶 #인생수업 #커리어코치 #정철상 ✔상담요청방법: 상담요청은 e메일로만 받습니다. 상담답변은 무료로 답변을 보내드리오나 신상정보를 비공개한 상태에서 공개됩니다. 제3자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서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유료상담에 한해 비공개로 진행되며, 유료상담은 이틀 이내 답변이 갑니다. 상담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상담원칙(www.careernote.co.kr/notice/1131) 을 먼저 읽어 보시고 [email protected] 로 고민내용을 최대한 상세히 기록해서 보내주시면 성실하게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커리어코치 정철상은... 인재개발연구소 대표로 대구대, 나사렛대 취업전담교수를 거쳐 대학, 기업, 기관 등 연간 200여 회 이상의 강연과 상담을 하고 있다. 《나만 몰랐던 취업비법》, 《대한민국 진로백서》, 《서른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아보카도 심리학》 등의 다수 도서를 집필했다. 대한민국의 진로방향을 제시하며 언론과 네티즌으로부터 ‘젊은이들의 무릎팍도사’라는 닉네임을 얻었으며 ‘정교수의 인생수업’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대한민국의 진로성숙도를 높이기 위해 맹렬히 활동하고 있다. ✔문의처 카톡id : csjung2000 이메일 : [email protected] ✔ 따뜻한 카리스마와 인맥맺기: 페이스북 친구+, 인스타그램 친구+브런치 : 구독 유튜브 인생수업 구독+ 무료상담(공개) 클릭+ 유료상담(비공개) 클릭+, 카리스마의 강의주제: 보기+^^, 카리스마 프로필 보기^^* 취업진로지도 전문가 교육 : 보기 + 한국직업진로지도협회 안내 카카오채널 : 구독하기 저서: 나만 몰랐던 취업비법, 아보카도 심리학, 대한민국 진로백서,서른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