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를 모르지만 토킹은 된다는 막연한 생각에 SANQ 패스를 구매 죽지 않을만큼 긴장과 고생하고 왔습니다. 노선도는 하카타 ->코쿠라->구마모토->하카타 이걸 하루에 돌아보니 버스에서만 7시간을 있더라는.. 코쿠라 역입니다. 볼것도 먹을것도 많은 곳이라지만 일단 일어를 모르고 시간이 확실한 일본인 관계로 도착하자마자 구마모토 가는 좌석버스 시간을 확인하고 예약을 해야해서 실제로 코쿠라성은 30분 짧게 보고 왔습니다. 모노레일과 전철 버스가 모두 아우러진 어찌보면 교통의 메카 다운 느낌이었습니다. 상당히 깔끔하게 보존되어있는 느낌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내리자마자 한바퀴 돌아보고 셀카도 마구 찍고 환호성을 질렀습니다만.. 저 정류장이 하차했던곳과 건너편 경찰서 입니다. 문
신이 그렇게 가지고 싶어서 30연차 했는데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아가지고 미친짓 한거죠 근데 신이 나와도 조합이나 레벨업을 못하면 현재 운용중인 에바팟보다도 사용이 힘들더군요 ㅡㅡ; 자질구레한건 버리고 초반에 우드가디언 4마리 나온순간부터 신만 찍었습니다. 반은 신 반은 마검사,가디언,골렘 결론은 과금은 적당히..
야경을 좋아하고 특히나 이번 큐슈 여행때 무슨 일이 있더라도 하려고 했던 일정 중 하나로 기대했던거 이상의 기분과 경관을 자랑합니다. 특히나 탑승때 특별히 주던 맥주가 입맛에 딱 들어맞아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국내에는 없더군요 아사히 클리어 참고로 저 티켓은 1500엔으로 큐슈내의 버스 하루 패스도 겸합니다. 저는 야간에 SANQ 패스 구매해서 결국 아깝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코스는 정말이지 휼륭했습니다. 최대한 많은 사진을 찍었는데 흔들린걸 제외하면 몇개 안남는게 아쉽습니다. 버스에서 바라본 풍경은 2층으로 위로는 간판이 보이고 아래로는 사람들이 보이는 투어를 한다는 느낌을 강하게 줍니다. 나카스를 지나 버스는 하카타역 으로 이동합니다. 사진 크기 때문에 편집이 힘들군요 나누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