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이 얼마나 태용을 버리고 싶지 않은지 이 영상을 통해 정말 간절하게 느낄 수 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뷔 전부터 중고태용이라는 닉네임을 가지고 있는 애를 보란듯이 센터로 세우는 저 패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본 투 더 에셈 센터급이라고 하지만... 애는 솔직히 역대급인데..? 에셈이 언제부터 꽃미남에 잘생긴 애들 데려다가 팀 만드는 회사였어??? 빠수니 렌즈 빼놓고 보면 깍아놓은 듯한 미남은 손에 꼽음.................ㅎ.ㅎ.ㅎ..ㅎ.ㅎㅎㅎ 할간 태용을 보면 대놓고 얼빠를 양성하려는 에셈의 의지가 여기까지 느껴지는 듯 함...... 나만 그렇게 느끼는지는 몰라도 진짜 에셈엔 파워센터라는 존재 자체가 없었음. 나름 퍼포먼스, 노래, 인터뷰에 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