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포스팅할 목적으로 키우는게 아니라서 이 전에 찍어둔 스샷은 없어요...몇 달전에 플레이하다가 잠시 까먹었었는데.. 다시 생각나서 플레이하는 겸, 포스팅이나 할 생각입니다. ㅋㅋ 현재는 13살, 중학생인 내 딸내미. 미치루,미호,아야를 제외하면 친분은 있는 편.그중 제일 친한건 에미리인데..원래는 히로코랑 가장 친했지만, 에미리 쪽만 대화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친밀도가 내려갔습니다... 쩝. 어쨌든 절친이 있으니 다행입니다. 현재 능력치, 공략 같은 걸 보면서 하진 않고 있기 때문에, 그냥 멋대로 키우는 중입니다(?) 대충 이정도로 하고, 진행이나 시켜야겠군요. 언제나 일주일의 시작은 딸의 '다녀오겠습니다.'로 시작합니다. 하교길에 만난 녀석, 초등학생때와 비교하면 굉장히 살이 빠진 히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