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 영화가 매우 길다. 넷플릿스로 한 4번 끊어서 본 것 같다 2) 로버트 드 니로스러운 연기라고 한다면,,, 뭔가 긴장된 상황에서 눈을 똑바로 보는 표정이라고 해야되나,,, 그런 것이 아닐까. 금방이라도 펀치가 턱에 꽂혀서 상대방을 쓰러트릴 것 같은 그런 긴장감이 맴도는 듣한 눈빛, 그 런 똘끼 충만한 공기같은 것. 예를 들면 이런 것. 3) 개인적인 로버트 드니로 영화 베스트 5 1. 코미디의 왕2. 더 팬3. 실버라이닝 플레이북4. 대부5. 성난 황소 -
★★★★☆ - 1) 이렇게 컷이 끊어지지 않고 가는 영화들을 뭐라고 하는 지 모르겠다.(찾아보니 원 테이크 기법이라고 한다더라.) 아무튼 기억나는 영화들이 히치콕의 '로프', 기억은 잘 안나는 데 '버드맨' 등이 있는 것 같다. 2) 주인공이 배우 '정우' 님이랑 닮은 듯...아님 말고 3) -
★★★ - 1) 생각보다 별로,,,별로인 이유는,,, 첫째로, 별로 개연성도 없는 이야기가 2시간 가까이 너무 길고 둘째로, 굳이 그렇게 잔인하지 않아도 될 장면에서 쓸데 없이 잔인한 뿐더러 셋째로, 그닥 인상적인 영화도 아니었는데 너무 많이 언급 되는 것이 싫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다시 재밌게 볼 수도 있겠지만 조커라는 캐릭터를 과소비하는 듯한 느낌이 싫다. 더불어서 호아킨 피닉스의 연기가 괜찮았어서 더 별로 인 것도 있겠다.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