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필의쵸크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게임 OST을 소개 하려는 글입니다. 타임 앤 테일즈의 OST인 Fly with you입니다.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군주 온라인의 제작사인 엔도어즈의 작품입니다. [시간의 서]라는 중요한 물건을 훔친 악당을 쫒아 타임머신을 타고 동양서양을 넘나들며 사건을 해결하는게 주된 스토리입니다. 안타깝게도 서비스가 종료된 게임입니다... 요구르팅과 비슷한 길을 걸은 비운의 게임이죠. OST는 상상밴드가 부른 곡이기에 상당히 상큼? 발랄? 합니다. 가사가 상당히 희망적이고 좋습니다. P.S 한국 게임은 이렇게 보컬이 들어간 OST가 좋으면 망한다는데...

안녕하세요~ 이글루 시작한지 얼마 안됀 잉여입니다. 최근에 이슈였던 클로저스 신캐릭터 성우 교채 사건으로 알게된 게임에 빠져있습니다. 지금은 레비아를 주력으로 키우고있습니다. 정말 엄청난 아이입니다. 출렁~ 출렁~ 흔들~ 흔들~ 콰과과광! 펑! 그리고 지구는 멸망했다. 급의 강함이더군요. 티나는 강력하긴한데... 저랑은 잘 안맞는거 같아요. 클리어 타임도 느리구요. 정말 귀엽긴한데... 뭔가 1%부족한 느낌이랄까요? 쭉! 빵! 쭉!이 아니라 아쉽... 오버워치 역시 하고 있습니다! 대세 게임답게 엄청 재미있어요!실력이 좋은편이 아니라 심해에 살고있어요 ㅎㅎㅎ 라인하르트를 주로하고있습니다! 세세한 컨트롤과 에임이 좋지 못하다보니 탱커형 챔피언을 주로합니다 ㅎㅎㅎ 심해이

정말 특대가 되어버린 레비아... 여러의미로 특대 입니다. 네! 특수대원 찍었습니다! 던전 클리어하는데 부활 캡슐과 물약을 중독자 처럼 써버렸습니다. 창고 저장 금액 1억 돌파했습니다. 이제 10억을 더 모아서 암광을 구입해봅시다. 10압에서 돈벌이 + 재료 + 마녀세트 파밍중입니다. 이제 레비아 아이탬 파밍하면서 검은양 캐릭터 키워볼까합니다.@ㅏ재, 창쟁이, 칼잽이 중에 어떤걸 키워볼까 고민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다음 특요or특대는 물리 남캐 일거 같은데... 나타는 어제 상향 먹었으니 제외하고.(/를 눌러 조이를 뿅하십시오) 개인적으론 칼잽이일거 같은 느낌요. 그런 의미에서 @ㅏ재 키우렵니다. 미니 레비아 귀여움!

는 티나 다키마쿠라 응모했어요. 지금부터 1일도 빠지지 않고 PC방을 간다면 1번더 응모 가능하네요. 는 현재 상황.JYP 레비아가 68이에요! 68! 스토리는 램스키퍼 까지 모두 클리어한 상태이며 현재는 티어매트 대책실에서 아이탬 파밍중 입니다. 레비아가 강하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패턴이 익숙하지 않아 물약 + 캡슐 중독 상태입니다. ㅠ_ㅠ 티나는 62에서 멈춘 상태입니다. 뭔가 스타일이 맞지 않는거 같아서요... 나머지는 만들어 놓고 키우지 않는 친구들입니다. 유리의 암광은 PC방 프리미엄 쿠폰 3만원짜리를 사용한 것입니다. 기간제죠... 참고로 PC방 쿠폰은 2종류가 있습니다. 교복을 주는 2만원 상당의 쿠폰과 암광을 주는 3만원 상당의 쿠폰. 종류별로 1번씩 쓸수있습

안녕하세요. 프리미엄 쿠폰 5장이 생겨서 나눔을 하려합니다. 암광 15일 짜리 주는 쿠폰입니다. 혹시 필요하신 분은 덧글 남겨주세요. 참고로 교복을 주는 쿠폰을 사용하였더라도 사용하실수 있는 쿠폰입니다. 넥슨pc방에서 등록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