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날은 바다가 밑에 있는 절벽(?)같은데 갔다가 동물원에도 가고 허브나라도 가서 전체적으로 바빴던 하루였다. ㅋㅋ 사진보면서 생각하는건데.....내가 찍어서 그런지 내사진이 별로 없네..ㅠㅠ..담부턴 셀카도 열심히 찍어야겠어! 아침에 호텔 창에서 찍은 바닷가! 밤에 등대쪽으로 걸어갔는데 아빠랑 나랑 별똥별을 봤돠! 그러나 소원빌기엔 시간이 너무 짧았을 뿌니고 ㅠㅠ 아침부터 오붓한 엄마아빠~S2 뭐하시남요?ㅋㅋㅋㅋ 절벽 도착~물론 이름이 있긴한데 까먹었다람쥐....ㅠㅠㅋㅋㅋ여기서 꽤 오래 걸었다. 중간에서 한컷~ 사진 잘~나왔당!근데 어무이는 어디?ㅋ 다정하네~/ㅅ/ 바다가 이쁘오...뛰어내리고 싶다 막막ㅋㅋㅋ 응?너는 왜 여기있니 망아지야...난 말이 시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