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머리가 나빠서 멘트 so sick 다문화가정후원 열린음악회에 참여한 형준이. 형준이는 여러 방법으로 봉사에 참여하고 있는데 이번은 음악회 밴드팀과의 지난 콘서트때의 인연으로 참여하게되었어요. 어떤 노래를 부를까 궁금했는데 내 머리가 나빠서를 부르고 so sick 도 부르고 참 좋았어요. 장소가 교회라서 분위기가 어떨까 궁금했는데 와우~ 호응도 좋고 아주 후끈하더라구요. 여기저기 잘생겼다 그러고 ㅋㅋ 이날 멘트에서 밴드마스터분이 형준이 아이돌이고 그래서 사실 노래에 대해 기대안했었는데 실력 좋고 그래서 깜짝 놀랬다는 식으로 이야기하셨어요. 그 전에 인터뷰인가? 어디에서도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형준이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흔히 갖는 선입견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