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ghtsorrow

밤요맞이 와우정산.

By  | 2017년 1월 18일 | 
밤요맞이 와우정산.
군단이 쳐들어 온다음 쉴새없이 달려온 나의 와생을 잠깐이나마 정리하는 차원에서 올만에 타자를 놀림. 각캐릭마다 직업전당에서 찍었는데 뭔가 여캐들은 조금 당겨서 찍은 거 같아서 나의 음흉한 속마음이 드러난 것 같아 부끄러움. 아 나엘 여캐 짱입니다. 1. 징긔는 긔엽긔 본캐, 유물레벨 48, 템렙 882, 전설은 3개이나 심판의 뚜껑(쓰레기), 아그라마르(쓰레기), 리아드린(준 코어 당첨)라는 3연타로 코없찐에 등극함. 징긔의 그녀, 망방을 어찌어찌 주서 먹어 노물약 쐐기 디피 40후반 ~ 50 초중반을 왔다갔다함.여담으로 보호기사와 신성기사 4금테도 완성했고...영웅 레이드도 다 돌아본 상태. 쐐기는 12단은 넘겼지만 그이상은 나의 심신과 멘탈을 위해 뒤로 남겨둠. 이러니 저러니 해도 코없

야구에는 입이 험하신 분이 너무 많음.

By  | 2012년 5월 21일 | 
야구, 엘지팬으로서 보다가 욕이 나오는건 이해를 하는데 죽은 사람 무덤에서 다시 살아나올 정도로 심하게 인터넷에 올리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음. 제일 보기 싫었던 것이 정재복 제춘모의 투수전이였는데 그때 네이버 댓글이라든지 인터넷에 돌아다니는글을 보면 타자들에대한 욕이라든지 더 나가서 한국야구 퇴화라든지 올리는 사람들이 생겨났음. 내가보기엔 팬이라는 사람들 수준이 더 퇴화한 느낌인데 말이지.135 강속구! 라는 해설이 웃기긴 웃겼지만 그 두선수의 호투가 퇴화라고 말하는 분들 보면서참 어이가 없었음. 개인적으로 시청이라든지 직관이라든지 보면서 결정적 순간에 하는 비방 욕설은 당연하고 문화라고 할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인터넷으로 적벽가쓰듯이 비방하고 욕설로 난무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함.

격아맞이 성기사와 겜 근황 및 소감

By  | 2018년 1월 30일 | 
격아맞이 성기사와 겜 근황 및 소감
올만입니다.이글루스는 끊었으나 와우는 계속하고 있었지요.아니 성기사를 끊지 못했습니다. 마약과도 같은 빛의 무자비한 매력은 저를 살짝 들었다가 땅바닥에 비벼도 찬송가를 외칠 정도네요. 우선 돌겜 500승을 찍어서 저도 황금영웅 우서를 얻게 되었네요. 하지만 이것으로 멈출 수 없기에 빛에 대한 신실한 믿음으로저는 닥치시오 우서를 한번 외친다음 그 대사의 주인공을 얻기위한 작업을 해서.... 후레서스를 먹었습니다. 이놈 대사가 좀 대기시간을 주면 '우서라면 어떻게 했을까....'라는데 우리 황금누나 소설에서 직접 우서의 목구멍부터 직장까지 서리한으로 뚫어버렸다는 것을 봤을 때 웃음이 절로 나오더군요. 정작 똥덱 전문이자 컨기사 덕후인 저로서는 5급이상을 못올라가고 있네요. ㅋㅋ하지만 돌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