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처럼 미친듯이 바쁜건 아닙니다만(아,시험기간은 아닙니다. 여기 기말고사는 7월 30일부터라서요) 제 멘탈에 문제가...뭐, 간단히 요약하면 차인건데요...9할정도..아직 1할 정도의 희망은 남아있으니깐요! 뭐, 농담이구요(차인건 팩트입니다만) 실제로는 넷북이 고장났습니다. 월요일에 as가 와서 픽업해갈테니 고치고 다시 제게 돌아오는게 언제쯤이 될지는...넷북이 돌아오는대로 번역 재개하겠습니다. 그리고 차인 얘기와 더불어 일본 생활얘기도 오랜만에 추가할지도(무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