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지은 집. 리스폰 포인트 외의 기능이 없었습니다.두 번째부터는 지상의 몹을 피해 나무 위나 물 위에 집을 지었습니다. 공방은 지하에 따로 설치했었는데, 점점 번거로워지더군요.최근에 지은 집, 거의 하늘 끝에 지어서인지 중력이 약해져 달에 와 있는 기분입니다.입주민이 다 들어오지 않아서 구역 배치가 다소 엉망입니다.텔레포트는 언더월드나 던전 등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방어구는 에디터의 힘을 빌려서, 공방도 바로 옆에 지었습니다. 제 선에서는 이 정도가 완성형이지 싶네요. 아-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