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믄누리 3.0 대잉여시대

나의 뱅 더 정글 갓 기께서.... 왜 때무네... 하라는 일은 안하고 이적시장 기사만 계속 보는 중... SKT를 좋아하지만 (사실 SKT때문에 프로게임 보는..) 뱅더정글과 페친놈의 캐미 때문에 좋아하는 건데.. 헤헿... 브로맨스를 좋아하는 더러운 동인녀의 습성 ㅠㅠ (※주의 : 더러운 트롤새1끼의 패러디입니다. 동인녀 전체를 폄하하는 말이 아닙니다) 으헤헿으헤헿 커여워 페뱅커플(위험)(출처:구글) 어째서 뱅기사마ㅠㅠㅠㅠㅠ 운다... 심해충 우러염 광광우러염 아. 그리고 간만에 글쓰지만.. 어차피 보는 사람도 없겠지만 저 골드됨.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이러고 또 2년)

심해탈출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애초에 서폿으로 브론즈5에서 실버까지 2시즌동안 기어올라온 나로서는... (시즌 2때 뭔지도 모른채로 만랩찍고 바로 랭겜해서 9연패 후 그대로 심해에 처박힘. 올라오기 더럽게 힘듬.. ) 실버만되도 기뻤던 것도 잠시, 실버 5는 브론즈보다 심하고 아니 오히려 더하고 여기도 심해라는걸 깨닫고 이번 시즌은 좀 요령있게 하려고 했는데, 제버릇 개 못준다고 그런거 없죠 ^^ 눈물이 절로 나는 최근 전적 모든 게임이 봇을 털고 올라가도 한타가 고자가되... 왜 때무니죠... 그 와중에 전 서폿 캐릭 KDA 3점을 넘는 나의 기록은 영롱하군요. 바이는 트롤픽이니 승률과 kda는 무시하도록 하자. 바위는 바보 지는것밖에 난몰라 챠챠챠 최근엔 망영전

시즌 7시작되고 나서 아직 무서워서 배치는 못보고..(또 브론즈에 처박혀서 나오는데 시즌 전부를 쓰고싶지 않다..) 팀랭은 재미삼아 하고 있는데 이게 또 엄청 웃기다. 야생의 럭스충이 나타났다!!!(CS가 저 모양인건 서폿 럭스를 섞어하기 때문입니다) 원래 럭스 그냥 그냥 이었지만 최근에 원소술사 럭스를 선물받아서... 헤헷... 골라 먹는 쓰는 재미가 있기 때문에 너무나 하고싶다!! 하지만 충이라는 말을 피할길 없지. 어떨때는 원딜이 되고말고 욕함. 네... 이해합니다.. 하지만 나의 럭스는 달라!! 탈 브론즈급이야 (라고 모든 충들이 말합니다) 왼쪽부터 아마 물/불/마법/어둠/빛(기본)/얼음/폭풍우/용암/자연/대기였나 뭐 대강 그럴듯. 조합식은 이러하다 (북미쪽에서 퍼온 인벤것을 퍼

잉여력은 충만한데 뭐부터 손대야 할지 모르겠네. 여튼 모두들 반가워요. 물론 전 와우를 끊고 다른 게임을 하고 지냈습니다. 망영전이라던가 롤이라던가 PSP라던가(..) 아직도 이렇게 살다니, 지난 포스팅을 읽어보며 내가 얼마나 한결같은 인간인지 깨닫고 또 놀람. 껄껄 새로 이글루를 연 이유는 그냥 게임 이야기나 조금씩 해볼까 해서요. 아마 사생활은 거의 안들어가고 대부분이 게임 이야기일겁니다. (그냥 롤 트롤새1끼들 욕하고 싶어서 열었다고 왜 말을 못해) 그럼 좋은 저녁. 좋은 하루.